한양으로 향하던 선조들의 자취를 쫓는 '경기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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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선조들이 한양으로 향하며 걸었던 길은 어땠을까.
경기도가 추석 연휴와 나들이 하기 좋은 가을을 맞아 추천하는 경기도의 대표 역사문화탐방로인 '경기옛길'의 주요 코스 소개한다.
5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옛길은 조선시대 한양에서 전국으로 연결되던 주요 교통로를 역사적 고증과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조성한 탐방로다.
경기도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경기옛길을 걸으며 역사와 자연을 함께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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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조선시대 선조들이 한양으로 향하며 걸었던 길은 어땠을까. 경기도가 추석 연휴와 나들이 하기 좋은 가을을 맞아 추천하는 경기도의 대표 역사문화탐방로인 ‘경기옛길’의 주요 코스 소개한다.

우선 의주길 제5길 임진나룻길(파주)은 파주 독서삼거리에서 임진각까지 이어지는 코스다. 율곡 이이의 자취가 남은 화석정과 분단의 상징이자 평화를 기원하는 자유의 다리를 지난다.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이 길은 한국전쟁의 아픔과 남북 화해의 의미를 동시에 되새기게 한다. 장산전망대에서 멋진 풍광을 관람하거나 잠시 쉬어가도 좋은 코스로, 가족과 함께 걸으며 사색과 대화를 나누기 좋다. 총연장은 13.8km로 소요 시간은 4시간이다.



경기옛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경기옛길 공식 홈페이지와 경기도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경기옛길을 걸으며 역사와 자연을 함께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영민 (hym86@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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