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아들 삼을 만하네..이준영, 완벽한 육각형 인재 [핫피플]

[OSEN=박소영 기자] 이준영이 ‘놀면 뭐하니’ 가요제에서 박남정의 ‘널 그리며’를 열창, 대상과 인기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육각형 대세’임을 증명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이준영은 박남정의 히트곡 ‘널 그리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80s MBC 서울가요제를 장악했다. 완벽한 보컬과 세련된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낸 그는 대상과 인기상을 모두 거머쥐며 이날의 주인공이 됐다.
이준영은 수상 직후 개인 SNS를 통해 “‘인기상 (Feat. 선생님들)’, 대상,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놀면뭐하니 #80sMBC서울가요제 #대상 #인기상 #이준영 #널그리며” 등의 해시태그를 남기며 팬들과 기쁨을 나눴다.
2014년 6월 그룹 유키스의 멤버로 데뷔한 이준영은 2017년 tvN ‘부암동 복수자들’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OCN ‘미스터 기간제’, SBS ‘굿캐스팅’, KBS2 ‘이미테이션’ 등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뽐냈고 넷플릭스 ‘D.P.’에서 탈영병 정현민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SBS ‘너의 밤이 되어줄게’, MBC ‘일당백집사’, 넷플릭스 영화 ‘모럴센스’ 등에서 완벽한 비주얼과 연기력을 자랑한 이준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 영화 ‘용감한 시민’에서는 역대급 악역 캐릭터로 현실 분노를 유발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등극했다.
최근까지도 넷플릭스 영화 ‘황야’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로얄로더’에서 상반된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넷플릭스 '멜로무비', 폭싹 속았수다', '약한남자2' 등에서 활약하며 '넷플릭스의 아들'임을 스스로 증명해냈다.
음악, 예능, 연기, 뮤지컬까지 두루 섭렵하며 ‘전천후 아티스트’로 활약 중인 그는 '놀면 뭐하니?' 가요제를 통해 다시 한번 육각형 재능을 입증했다.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와 흠 잡을 데 없는 보컬 라이브로 대중성과 실력을 모두 갖춘 존재감은 단연 압도적이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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