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상 패배확률 78% 현실로…“UFC 하위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종합격투기(MMA) 모든 영역에서 UFC 상위 90%를 밑돈다. 데뷔 두 번째 시합 1라운드 KO패를 당할 것이다." 대한민국 파이터에 관한 인정하기 싫은 예상은 아쉽게도 거의 다 현실이 됐다.
유주상은 2라운드 KO패라는 결과뿐 아니라 UFC 320 무승부/승리 가능성 22.2%를 반박할 시합 내용을 보여줄 능력이 없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결과 역시 2라운드 0:21 TKO패배
타격 파워 레슬링 UFC 상위 94%
1R 그래플링 2R 스트라이킹 열세
5분안에 무너지지 않은 것이 위안
“모든 방면에서 제가 더 강합니다”
증명을 하지 못한 유주상의 자신감
“옥타곤에서는 기세가 더 중요해”
유주상이 아닌 4연승 산투스 입증
몸 상태와 컨디션을 장담했지만…
“종합격투기(MMA) 모든 영역에서 UFC 상위 90%를 밑돈다. 데뷔 두 번째 시합 1라운드 KO패를 당할 것이다.” 대한민국 파이터에 관한 인정하기 싫은 예상은 아쉽게도 거의 다 현실이 됐다.
UFC 320이 10월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패러다이스의 티모바일 아레나를 찾은 관중 1만9081명 앞에서 열렸다. ‘좀비 주니어’ 유주상(31)은 Preliminary card 제3경기 2라운드 21초 레프트훅에 이은 그라운드 앤드 파운드를 맞아 TKO로 졌다.


2라운드는 순식간에 유효타 10번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유주상은 UFC 통산 전적 1승 1패가 됐다. 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는 UFC 1패 후 4연승을 질주했다.
‘MMA 파이트 픽’은 20-80 스카우팅 스케일을 기반으로 작성한 UFC 320 프리뷰에서 유주상이 ▲타격 60-70 ▲파워 60-70 ▲레슬링 60-65로 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한테 열세라고 계산했다.

종합격투기 랭킹 시스템 ‘파이트 매트릭스’ 페더급(66㎏) 부문은 모두 1492명이다. 따라서 20-80 스카우팅 스케일 ▲70은 UFC 페더급 TOP21 ▲65는 UFC 페더급 TOP47 ▲60은 UFC 페더급 TOP67 레벨이다.
유주상은 완력뿐 아니라 스트라이커와 그래플러로서도 UFC 페더급 하위 5.6% 수준에 불과하다는 냉정한 평가를 뒤집는 데 실패했다. UFC 페더급 상위권으로 분석된 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의 타격과 파워에 역부족이었다.


유주상은 2라운드 KO패라는 결과뿐 아니라 UFC 320 무승부/승리 가능성 22.2%를 반박할 시합 내용을 보여줄 능력이 없었다. 1라운드에 무너지지 않은 것이 유일한 위안거리다.
유주상은 UFC 320 파이트 위크 한국어 인터뷰를 통해 “거의 모든 방면에서 그냥 제가 더 강한 것 같습니다”라며 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한테 이긴다고 주장하는 근거를 댔지만, 공허한 외침이 됐다.


유주상은 “몸 상태는 정말 가볍고 매우 좋습니다. 컨디션이 진짜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라고 자신했지만, UFC320 1라운드 타격 우세는 근소했고, 그라운드 열세를 부인하기 어려웠다. 2라운드는 완패였다.

아마 3승 0패
프로 9승 1패
KO/TKO 5승 1패
서브미션 1승 0패
2022년 제3대 AFC 페더급 챔피언
2023년 AFC 타이틀 1차 방어
2023년 일본 HEAT 페더급 챔피언
2024년 Lookin‘ for a Fight 합격
2025년 UFC 데뷔전 승리 및 보너스
2025년 UFC 두 번째 시합 패배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드래곤, 기장복 입고 “환영합니다”…장원영 한복 차림 “2025 차 빼주세요” - MK스포츠
- 박보검, 한복웨이브 프로젝트 최초 남성 모델...“선과 멋 살리기 위해 고심” [화보] - MK스포츠
- ‘용준형 ❤️’ 현아, “많이 쳐먹었잖아”…독한 다이어트 선언, 43kg 뼈말라 시절 소환 - MK스
- 카리나, 뉴욕서 민낯 공개…화장 지워도 빛난 쿨한 웨이브 - MK스포츠
- ‘화력’ vs ‘미라클’ 삼성-NC, 와일드카드 결정전 대격돌 승자는? - MK스포츠
- 4년 연속 파이널 A 이끈 박태하 감독 “1차 목표 이뤘을 뿐”···“대전전은 ACLE 출전권 확보 향
- ‘불합리했다’ 페레이라, 1분 20초 만에 안칼라에프 끝장냈다…1R TKO 승리→라이트헤비급 챔피
- “제 인생에 명절이나 생일은 없죠” 황선홍 감독, 대전 창단 첫 파이널 A에도 쉴 틈 없다···“
- 디트로이트, 연장 11회 접전 끝에 시애틀 제압 [ALDS] - MK스포츠
- ‘테이크다운 100회’ 제대로 미친 ‘챔피언’ 메랍, ‘샌드맨’? 샌드헤이건 ‘샌드백’으로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