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까지 배우고 있는데' 레알 마드리드, FA되는 '부진' 코나테 영입 할까? 말까? '심각한 고민 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미래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코나테는 올 여름 리버풀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떠난 알렉산더 아놀드처럼 스페인어를 공부하는 등 레알 마드리드행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코나테의 경기력을 본 레알 마드리드는 '과연 진정 영입할만한 자원인가'에 대한 고민에 빠졌다.
5일(한국시각) 스페인 파차혜스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 수뇌부는 코나테가 기량을 회복할때까지 기다릴지, 아니면 다른 중앙 수비수를 영입할지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이브라히마 코나테의 미래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코나테는 올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된다. 리버풀은 코나테와의 재계약을 원하고 있지만, 코나테는 낮은 연봉을 이유로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리버풀은 적절한 제안이 올 경우 팔 수 있다는 입장으로 선회했다. 리버풀은 올 여름 크리스탈 팰리스의 마크 게히 영입을 시도하기도 했다.
코나테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클럽은 레알 마드리드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몇년간 공격수는 거액에, 수비수는 FA로 데려오는 영입 정책을 이어갔다. 킬리앙 음바페, 주드 벨링엄 등의 영입에 거액을 쏟아부은 레알 마드리드는 안토니오 뤼디거, 다비드 알라바, 알렉산더 트렌트 아놀드 등을 공짜로 데려왔다.
코나테는 이 기조에 딱 맞는 선수다. 코나테는 높이와 스피드를 두루 갖춘 수비수다. 소쇼몽벨리아르에서 데뷔해 라이프치히로 이적하며 많은 주목을 받은 코나테는 2021년 리버풀로 이적 후 세계적인 수비수로 떠올랐다. 젖은 부상과 아쉬운 빌드업 등 약점도 있지만, 압도적인 피지컬 능력을 바탕으로 한 일대일 능력은 코나테의 최대 장점이다.

코나테는 올 여름 리버풀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떠난 알렉산더 아놀드처럼 스페인어를 공부하는 등 레알 마드리드행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최근 들어 기류가 바뀌고 있다. 코나테의 부진 때문이다. 코나테는 최근 집중력 부족과 포지셔닝 실수 등을 보이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는 최악의 모습을 보였다. 코나테의 부진 속 리버풀도 부진에 빠졌다.
코나테의 경기력을 본 레알 마드리드는 '과연 진정 영입할만한 자원인가'에 대한 고민에 빠졌다. 물론 일시적인 부진일수도 있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클래스에 어울리는 선수인지에 대한 분석이 들어갔다. 5일(한국시각) 스페인 파차혜스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 수뇌부는 코나테가 기량을 회복할때까지 기다릴지, 아니면 다른 중앙 수비수를 영입할지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뤼디거와 알라바의 계약 만료가 다가오는만큼, 레알 마드리드는 빠르고, 신중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우식♥정소민 깜짝 결혼 발표..50억 신혼집 경품까지('우주메리미')
- 조영구, 사기·주식으로 56억 날렸다 "요즘 일도 없어 어려워"
- 나훈아 도플갱어, 하루 매출만 12억...250평 초호화 저택 공개 ('…
- 신지♥문원, 포항 데이트 포착됐다 "너무 예쁜 부부"
- 36세 유명 아역 스타, 노숙자로 거리서 포착..팬들 “충격”
- 손태영♥권상우, 370억 美재벌 대저택에 충격..수영장만 2개 '초호화'
- 한혜진, 못 알아보겠네...머리 '싹뚝' 자르자 완전 다른 사람
- 김숙, 제주에 집 샀는데 '문화유산'이었다...공사 중단 위기까지 (예측불가)
- '이혼' 최동석, "극심한 고통" 결국 응급실..."신장서 발견된 돌 내려와"
- 치매 투병 톱스타, 손주의 뽀뽀에도 공허한 눈빛..71번째 슬픈 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