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김정은 대남 위협 발언에 "대화·협력의 길 동참하라"

강민우 기자 2025. 10. 5. 14: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실이 북한을 향해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대화와 협력의 길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미 핵동맹의 급진적 진화를 주장하고, '한국 영토가 안전한 곳으로 될 수 있겠는가'라며 위협적인 발언을 한 것을 두고, 북한의 전향적 태도를 촉구한 겁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대통령실이 북한을 향해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대화와 협력의 길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미 핵동맹의 급진적 진화를 주장하고, '한국 영토가 안전한 곳으로 될 수 있겠는가'라며 위협적인 발언을 한 것을 두고, 북한의 전향적 태도를 촉구한 겁니다.

앞서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어제(4일), 평양에서 열린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 2025'에 참석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해당 행사에서 "미한(한미)핵동맹의 급진적인 진화와 이른바 핵 작전지침에 따르는 위험천만한 각본들을 현실에 구현하고 숙달하기 위한 각종 훈련이 감행되고 있다"면서 "최근에도 미국은 한국과 주변 지역에 자기들의 군사적 자산을 확대하기 위한 무력 증강 조치들을 취하면서 우리와 지역 나라들의 안전에 현실적이며 심각한 위협을 조성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한국 영토가 결코 안전한 곳으로 될 수 있겠는가 하는 것은 그들 스스로가 판단할 몫"이라는 등의 발언을 했습니다.

강민우 기자 khanporte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