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격대장' 황유민, 신데렐라 됐다…롯데 챔피언십 깜짝 우승→LPGA 투어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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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돌격대장' 황유민(22)이 신데렐라가 됐다.
황유민은 5일(한국 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 에바비치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황유민은 지난 202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했다.
황유민은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LPGA 투어 직행 카드까지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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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형주 기자┃'돌격대장' 황유민(22)이 신데렐라가 됐다.
황유민은 5일(한국 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 에바비치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로써 황유민은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의 기록을 작성한 황유민은 우승응 차지했다. 우승 상금 45만 달러(한화 약 6억 3000만원)도 손에 넣었다.
황유민은 지난 202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했다. 이후 2승을 쌓은 황유민은 이번 대회의 경우 메인 스폰서인 롯데 초청으로 출전했다.
황유민은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LPGA 투어 직행 카드까지 따냈다. 2026년 미국 무대 진출을 계획하며 연말 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이를 앞당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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