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양키스 잡고 ALDS 기선제압…디트로이트, 연장 끝 시애틀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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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나란히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3선승제)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토론토는 5일(한국 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25 MLB 뉴욕 양키스와의 ALDS 1차전에서 10-1 완승을 거뒀다.
디트로이트는 같은 날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벌어진 시애틀 매리너스와 ALDS 1차전에서 연장 11회 혈투 끝에 3-2 진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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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는 3-2 진땀승
![[토론토=AP/뉴시스]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간판 타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2025.10.05.](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5/newsis/20251005141815168ztjh.jpg)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나란히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3선승제)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토론토는 5일(한국 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25 MLB 뉴욕 양키스와의 ALDS 1차전에서 10-1 완승을 거뒀다.
토론토의 가을야구 승리는 2016년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당시 인디언스)전 이후 9년 만이다.
두 팀의 희비는 7회 갈렸다.
토론토는 2-1로 근소하게 앞서던 7회말 안드레스 히메네스의 1타점 적시타, 네이선 룩스의 2타점 2루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희생플라이에 힘입어 4점을 획득했다.
격차 벌리기에 성공한 토론토는 8회말 알레한드로 커크의 솔로 홈런, 히메네스의 1타점 2루타 등을 묶어 4점을 더 추가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토론토 간판타자 게레로 주니어는 4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고, 룩스는 5타수 2안타 3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토론토 선발 케빈 가우스먼은 5⅔이닝 1실점으로 쾌투를 펼치면서 승리 투수가 됐다.
![[시애틀=AP/뉴시스]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잭 맥킨스트리가 5일(한국 시간)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결승타를 쳤다. 2025.10.05.](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5/newsis/20251005141815328nlmb.jpg)
디트로이트는 같은 날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벌어진 시애틀 매리너스와 ALDS 1차전에서 연장 11회 혈투 끝에 3-2 진땀승을 거뒀다.
양 팀은 9회까지 2-2로 팽팽히 맞서며 우열을 가리지 못해 연장에 돌입했다.
연장에서 디트로이트가 웃었다.
연장 11회초 선두타자 스펜서 토컬슨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상대 폭투를 틈타 2루를 밟았다.
2사 2루에서 타석에 선 잭 맥킨스트리가 1타점 중전 안타를 때려내며 디트로이트가 승기를 잡았다.
3-2로 리드한 디트로이트는 11회말을 실점 없이 매듭지으면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번 시즌 MLB 포수 최초로 60홈런을 달성한 시애틀 칼 롤리는 2번 타자로 나서 3개의 안타를 생산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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