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18년만 ‘무도’ 멤버들과 재회 “전세계 한국인들, 내게 ‘무도’ 얘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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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티에리 앙리가 18년 만에 MBC '무한도전' 멤버들과 재회했다.
10월 4일 'EA SPORTS FC 온라인' 채널에는 '18년 만에 만났는데 정준하 조퇴까지 기억하는 앙리'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어 하하는 18년 전 '무한도전' 촬영 당시 조퇴한 정준하를 언급하며 "우리 멤버 중 한 명이 바빠서 먼저 갔는데 기억하냐"고 물었고, 앙리는 "기억 난다. '미안한데, 나 먼저 가야 돼' 했다"며 기억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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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전 축구선수 티에리 앙리가 18년 만에 MBC '무한도전' 멤버들과 재회했다.
10월 4일 'EA SPORTS FC 온라인' 채널에는 '18년 만에 만났는데 정준하 조퇴까지 기억하는 앙리'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오랜만에 앙리와 만나게 된 정준하와 하하의 모습이 담겼다. 먼저 앙리와 재회한 하하는 "진짜 그리웠다. 우리 멤버들도 엄청 보고 싶어 한다"며 감격했다.
이어 하하는 18년 전 '무한도전' 촬영 당시 조퇴한 정준하를 언급하며 "우리 멤버 중 한 명이 바빠서 먼저 갔는데 기억하냐"고 물었고, 앙리는 "기억 난다. '미안한데, 나 먼저 가야 돼' 했다"며 기억력을 자랑했다.
이후 정준하까지 만난 앙리는 "내가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솔직히 내가 전세계 어딜 가든 한국인들을 만나면 항상 나한테 '무한도전' 이야기를 한다"며 "'무한도전'이 날 한국에서 유명하게 해줬다"고 말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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