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최정·김광현·노경은 각종 대기록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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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랜더스는 3위 성적만큼 올 시즌 기념비적인 각종 기록도 수립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5일 발표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에서 나온 다양한 기록을 살펴보면 SSG에서 최정과 김광현, 노경은 등이 대기록을 세웠다.
SSG '간판 타자'인 최정은 올 시즌 부상으로 뒤늦게 출전한데 이어 리그 중간에도 잦은 부상으로 결장이 많았음에도 KBO리그 최초 500홈런, 1천500득점 고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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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가 5일 발표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에서 나온 다양한 기록을 살펴보면 SSG에서 최정과 김광현, 노경은 등이 대기록을 세웠다.
SSG '간판 타자'인 최정은 올 시즌 부상으로 뒤늦게 출전한데 이어 리그 중간에도 잦은 부상으로 결장이 많았음에도 KBO리그 최초 500홈런, 1천500득점 고지를 밟았다.
여기에 역대 최초 20시즌 연속 10홈런, 10시즌 연속 20홈런 기록까지 세웠다.
'간판 투수'인 김광현은 역대 3번째 2천 탈삼진을 최소 이닝(2천302⅔이닝), 최소 경기(411경기)를 기록했다.
'베테랑 불펜' 노경은은 77경기에서 3승 6패 35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2.14로 활약해 KBO리그 최초 3시즌 연속 30홀드를 달성했다.
또한 지난 6월 역대 최고령 100홀드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시즌 내내 구름관중이 모인 올해는 매 100만 단위 관중을 모두 역대 최소 경기로 달성했고, 지난 달 27일 역대 최초로 1천2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최종 관중은 1천231만2천519명으로 집계돼 지난해의 역대 최다 관중 기록(1천88만7천705명)을 가볍게 넘어섰다.
10개 구단 중 7개 구단이 홈 관중 100만을 넘겼고, KIA 타이거즈를 제외한 9개 구단이 한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다.
특히 삼성 라이온즈는 164만174명을 모으며 역대 한 시즌 최다 홈 관중 신기록을 세웠다.
종전기록은 지난해 LG 트윈스의 139만7천499명이다.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천101명이고, 전체 경기 수의 약 46%인 331경기가 매진됐다.
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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