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최정훈 ‘놀뭐’ 가요제 금상 “흥분해서 숨도 못 쉬며 노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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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최정훈이 '80s MBC 서울가요제'에서 금상을 받았다.
최정훈은 10월 4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MBC '놀면 뭐하니?'에서 주최한 '80s MBC 서울가요제' 금상 트로피 인증샷을 게재했다.
한편 4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서는 '80s MBC 서울가요제' 본선 무대가 공개됐고 이준영, 이적이 공동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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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잔나비 최정훈이 '80s MBC 서울가요제'에서 금상을 받았다.
최정훈은 10월 4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MBC '놀면 뭐하니?'에서 주최한 '80s MBC 서울가요제' 금상 트로피 인증샷을 게재했다.
최정훈은 "80년대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대예요. 너무 많이 불러서 그동안 제가 안불렀던 곡을 찾기가 힘들 정도였어요. 놀뭐 가요제에 함께 하는 동안엔 그 속에 잠시나마 있는 기분이 들어서 또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작업하다 오늘 방송을 모니터 했는데 애가 흥분해가지고 숨도 잘 못쉬며 노랠하네요. 아무튼 정말 황홀한 순간이어서 절대로 절대로 그 분위기 잊지 못할거예요. 따뜻한 시대 80년대에서 온 모든 것들을 동경하며 살아왔는데 잠시나마 그 안에 들어갔다 왔습니다"라며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의 JF들의 활약에 대해서 감사드리구요. 고맙구요. 뿌듯하구요. 자랑스럽구요. 사랑스럽구요. 행복하구요. 충만하구요. 은혜롭구요. 미안하구요. 그렇네요..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 상은 여러분이 만들어주신게 분명해요. JF 덕분이야!"라며 잔나비 팬들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한편 4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서는 '80s MBC 서울가요제' 본선 무대가 공개됐고 이준영, 이적이 공동 대상을 받았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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