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를 품다”… 시드니 하버 메리어트 서큘러키의 매력
깔끔한 시설과 유명 레스토랑 보유… 관광객들로 붐비는 시드니 중심 호텔
트램·페리 등 시드니 전역으로 이동하는 교통수단 밀집… 안전한 도보여행도 가능
하버 브리지 등반 체험 추천… 시드니 전역 바라볼 수 있는 관광 명소




방 안 시설은 기본적이지만 실용적이다.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미니바, 안전 금고가 구비 돼 있으며, 와이파이 속도는 빠르고 안정적이다. 최신식으로 지어진 새 호텔은 아니지만, 깨끗하게 관리하고 청결에 신경 쓴 덕분에 머무는 시간이 즐거웠다.

















호텔 근처 ‘더 록스(The Rocks)’도 산책했다. 도보 10분 거리의 이 역사 지구는 1788년 영국 식민지 시대 유적지다. 주말 마켓(The Rocks Markets)은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아티산 치즈, 핸드메이드 주얼리, 유기농 푸드가 판매된다. 마켓 분위기는 활기차고, 하버브릿지 배경으로 사진 찍기 좋다.

인근 로열 보타닉 가든(Royal Botanic Garden Sydney)도 방문했다. 도보 5분, 30헥타르 규모의 이 정원은 무료입장이다. 열대 식물원과 호주 원주민 플랜트 존을 따라 2시간 산책했다. 오페라 하우스를 배경으로 한 사진 포인트가 많고, 호주에 봄철(9~11월)에는 꽃 피는 시기라 더 아름답다고 한다. 방문 팁으로는 새벽 산책을 추천하며 새소리와 함께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호주 시드니는 다양한 볼거리로 한국 관광객과 유학생은 물론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명소이다. 시드니 하버 메리어트 호텔은 관광을 시작하기에 매우 적합한 위치로 교통이 편리하고 도보로 유명 명소들을 이동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장점이 많은 숙소다. 시드니의 다양한 곳을 여행하려는 여행객에게 추천할만한 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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