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만달러 돌파한 비트코인…연내 13만달러 찍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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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다시 12만달러를 돌파했다.
5일 코인마켓캡 등 가상자산 중계 사이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오전 11시 30분 기준 12만3000달러를 기록하며 지난 8월 중순 기록한 최고가(12만4000달러)에 다시 근접해지고 있다.
비트코인은 올해 4월 7만달러대에 거래됐지만 꾸준히 상승하며 8월 12만달러를 돌파했다.
10만달러 후반대를 유지하던 비트코인은 9월 말부터 점차 상승하기 시작했고, 10월 3일에 다시 12만달러선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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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13만달러 넘어설 가능성 나와

가상자산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다시 12만달러를 돌파했다.
5일 코인마켓캡 등 가상자산 중계 사이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오전 11시 30분 기준 12만3000달러를 기록하며 지난 8월 중순 기록한 최고가(12만4000달러)에 다시 근접해지고 있다.
비트코인은 올해 4월 7만달러대에 거래됐지만 꾸준히 상승하며 8월 12만달러를 돌파했다. 이후 등락을 반복하며 10만~11만달러대를 지켰다. 10만달러 후반대를 유지하던 비트코인은 9월 말부터 점차 상승하기 시작했고, 10월 3일에 다시 12만달러선에 안착했다.
업계에서는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정부 기능 정지)이 비트코인 시세에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했다. 셧다운이 장기화할 경우 달러 가치가 떨어지고, 상대적으로 비트코인이 부각될 수 있다는 이유다.
미국 CNBC는 "미국 의원들이 연방 자금 지원에 대한 합의에 실패했고, 미국 정부는 셧다운에 돌입했다"라며 "투자자들이 분산형 자산인 비트코인으로 몰려들고 있다. 비트코인은 이번 주에만 12% 급등했다"고 보도했다.
글로벌 투자은행 스탠다드차타드는 비트코인 상승세가 연말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제프 켄드릭 글로벌 디지털자산 연구 책임자는 비트코인이 곧 새로운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궁극적으로 13만5000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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