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이창원호, 조 3위로 U20 월드컵 16강 진출... 아르헨-이태리-모로코 중 1팀과 격돌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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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원호가 우여곡절 끝에 2025 FIFA(국제축구연맹) 칠레 U20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은 대회 B조에서 1승 1무 1패, 승점 4, 3득점 3실점을 기록, 나머지 조 결과에 관계없이 16강행을 확정했다.
A~D조 3위가 16강에 진출할 시 이창원호는 9일 새벽 4시 30분(이하 한국 시각) 칠레 수도인 산티아고에서 D조 1위와 16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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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이창원호가 우여곡절 끝에 2025 FIFA(국제축구연맹) 칠레 U20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은 대회 B조에서 1승 1무 1패, 승점 4, 3득점 3실점을 기록, 나머지 조 결과에 관계없이 16강행을 확정했다. A조 3위인 이집트가 승점 3이고, C조 3위 스페인이 승점 동률이지만, 골득실에서 대한민국보다 적은 -1이라 남은 3개 조의 결과와는 무관하게 토너먼트에 올랐다.
4개 팀 6개 조 총 24개국이 나서는 이번 대회는 각조 2위까지 16강에 직행한다. 나머지 조 3위 6개 팀 중 상위 4개 팀이 16강에 가세한다. 6개 팀 중 하위 2개 팀이 가려졌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16강에 오를 수 있었다. 이창원호는 우크라이나에 1-2 패, 파라과이와 0-0 무승부, 파나마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창원 감독은 "조별 라운드를 통과하게 되어 다행으로 생각한다. 16강에서는 더욱 강한 팀을 만나게 되겠지만, 토너먼트에서는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더 잘 준비해서 강하게 부딪혀 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파나마전 최우수선수에 선정된 수비수 배현서는 "조별 라운드에서 어려운 경기를 이겨내며 팀이 단단해졌다고 느꼈다. 이제부터 모든 경기가 마지막이 될 수 있다. 그만큼 같은 연령대 친구들과 오래 함께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쏟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이창원호의 16강 상대는 E조와 F조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A~D조 3위가 16강에 진출할 시 이창원호는 9일 새벽 4시 30분(이하 한국 시각) 칠레 수도인 산티아고에서 D조 1위와 16강전을 치른다. D조 1위는 아르헨티나 또는 이탈리아다.
그외 모든 경우의 수는 10일 8시 칠레 랑카과에서 C조 1위와 붙는 시나리오다. 현재 C조 1위는 아프리카의 강호 모로코가 유력하다.
이창원호는 현지 시간으로 5일, 조별 라운드 개최지 칠레 발파라이소에서 실내 회복 훈련을 진행한다. 이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는 금일 모로코-멕시코전을 현장에서 관전한다. 6일은 훈련 없이 휴식을 취하며, 16강 대진 확정 여부에 따라 당일 또는 7일 16강 결전지로 이동한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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