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가요제 하루 전 조용필 승인 받았다더니..이준영과 '놀뭐' 공동대상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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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적이 조용필의 노래를 완벽 재해석했다.
덕분에 '널 그리며'를 부른 이준영과 공동 대상을 차지했고 "가요제에 좋은 아티스트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제 인생에서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이었다"라는 소감을 남겼던 바다.
한편 이날 가요제에선 이적과 이준영의 공동 대상 외에 금상 잔나비, 은상 이용진-랄랄, 동상 하동균, 인기상 이준영, 우정상 박영규 등이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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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가수 이적이 조용필의 노래를 완벽 재해석했다.
이적은 4일 자신의 SNS에 “‘80s MBC 서울가요제. 정말 좋은 선후배 동료들과 즐겁게 함께한 시간이었어요. 준영이와 제가 대상을 받긴 했지만 참가한 모든 분이 대상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적어 올렸다.
이어 그는 “응원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가왕 조용필 선배님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놀면뭐하니 300회도 축하드립니다! 모나리~자!!! 해피 한가위!!!”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적은 이날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80s MBC 서울가요제에서 조용필의 ‘모나리자’를 들고 엔딩 무대를 장식했다. 콘서트로 바빴던 가왕 조용필의 극적인 저작권 승인으로 가요제 하루 전 경연곡을 바꿨는데 이는 제대로 통했다.
짧은 연습 기간에도 불구하고 이적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내면서 가요제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했다. 덕분에 ‘널 그리며’를 부른 이준영과 공동 대상을 차지했고 “가요제에 좋은 아티스트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제 인생에서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이었다”라는 소감을 남겼던 바다.
이 같은 이적의 활약에 동료 윤도현은 박수 이모니콘으로 격려를 보냈다. 이용진도 “형님 고생하셨습니다”라는 댓글로 애정을 내비쳤다.
한편 이날 가요제에선 이적과 이준영의 공동 대상 외에 금상 잔나비, 은상 이용진-랄랄, 동상 하동균, 인기상 이준영, 우정상 박영규 등이 활약했다.
/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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