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무리한 출전 없다' 김민재 부상 방지→예상대로 '결장'... 뮌헨, 프랑크푸르트에 3-0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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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수비수'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가 예상대로 휴식을 취했다.
앞서 독일 빌트도 김민재의 출전 여부에 대해 "확실한 것은 뮌헨은 현 시점에서 어떤 위험도 감수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콤파니 감독에게는 경기력이 좋고, 건강한 두 명의 센터백(조나단 타, 다요 우파메카노)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뮌헨은 김민재의 장기 부상을 막고 싶어한다. 지난 시즌에도 김민재가 장기간 아킬레스건 부상을 안고 경기에 뛴 경험이 있다. 그 여파로 김민재의 경기력은 떨어졌고, 결국 클럽 월드컵까지 결장해야 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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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은 5일(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도이체 방크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6라운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크게 이겼다. 이로써 뮌헨은 개막 6연승(승점 18)을 달리며 리그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다만 한국 수비수 김민재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경기에 뛰지 않았다. 충분히 예상됐던 상황이었다. 독일 빌트에 따르면 김민재는 지난 1일에 열린 유럽챔피언스리그(UCL) 파포스(키프로스)전에서 부상을 당했다. 이 때문에 최근 팀 훈련에 빠지기도 했다. 앞서 뱅상 콤파니 뮌헨 감독은 김민재의 출전이 가능하다고 밝혔으나 무리하게 투입하지는 않았다.
지난 시즌과는 분명히 다른 상황이다. 김민재는 지난 해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했지만, 팀 뎁스가 두텁지 않아 '진통제 투혼'을 발휘했다. 하지만 몸상태가 100%가 아니었던 탓에 경기력이 들쑥날쑥했다. 올 시즌에는 다소 부담을 내려놓을 수 있다. 뮌헨은 올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독일 대표팀 센터백 조나단 타를 영입했다. 로테이션이 가능해졌다.
콤파니 감독은 프랑크푸르트전에서 조나단 타, 다요 우파메카노 센터백 조합을 택했다. 뮌헨도 일찌감치 리드를 잡으면서 김민재는 벤치에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앞서 독일 빌트도 김민재의 출전 여부에 대해 "확실한 것은 뮌헨은 현 시점에서 어떤 위험도 감수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콤파니 감독에게는 경기력이 좋고, 건강한 두 명의 센터백(조나단 타, 다요 우파메카노)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뮌헨은 김민재의 장기 부상을 막고 싶어한다. 지난 시즌에도 김민재가 장기간 아킬레스건 부상을 안고 경기에 뛴 경험이 있다. 그 여파로 김민재의 경기력은 떨어졌고, 결국 클럽 월드컵까지 결장해야 했다"고 짚었다.

이날 프랑크푸르트전에 출전한 조나단 타는 공중볼 경합 승리 3회, 걷어내기 8회로 좋은 수비를 펼쳤다. 우파메카노 역시 공중볼 경합에서 3차례 승리했고, 걷어내기는 4회 올렸다.
공격진에선 '영입생' 루이스 디아스의 활약이 돋보였다. 전반 1분과 후반 39분 골망을 흔들어 멀티골을 작성했다. 간판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도 전반 27분 득점에 성공했다. 올 시즌 케인은 리그 6경기에서 11골을 몰아치는 매서운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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