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김동욱, 이재명 대통령 ‘냉부해’ 방영 연기도 불만 “이런 걸 속보라고”

[뉴스엔 김명미 기자]
한국계 캐나다인 가수 JK김동욱이 이재명 대통령 내외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표출했다.
JK김동욱은 10월 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냉장고를 부탁해' 방영 연기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이와 함께 그는 "나 어이가 없네 진짜. 속보 할 게 없어서 이런 걸 속보라고 띄우냐"는 글을 덧붙이며 불편함을 드러냈다.
JTBC는 같은 날 공식입장문을 통해 "내일(5일) 방송 예정이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추석 특집은 6일 오후 10시로 편성이 변경됐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JTBC는 '냉장고를 부탁해 42회 예고편-추석 특집 특별 편성 (with. 이재명 대통령&김혜경 여사)' 제목의 예고 영상을 업로드해 화제를 모았다. 이재명 대통령과 영부인 김혜경 여사가 '냉장고를 부탁해' 게스트로 출연하는 것. 제작진은 "역대급 게스트가 온다"라는 자막을 덧붙이며 특급 게스트를 향한 기대를 당부했다.
하지만 국가전산망 장애 담당 팀을 총괄하던 행정안전부 공무원이 3일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이에 대통령실은 JTBC에 방영 연기를 정중히 요청했다.
한편 한국계 캐나다인 JK김동욱은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을 적극 지지하고 나선 것은 물론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를 향해 강도 높은 비난을 이어오고 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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