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열흘…행정 시스템 647개 중 132개 복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열흘째, 전체 시스템의 5분의 1가량이 정상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5일 오전 6시 기준 화재로 멈춘 행정정보시스템 647개 가운데 132개(20.4%)를 복구했다고 밝혔다.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7일간의 추석 연휴를 시스템 복구의 골든타임으로 삼아 가능한 모든 자원을 투입해 속도를 높이겠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등급 시스템 전체 36개 중 22개 재가동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열흘째, 전체 시스템의 5분의 1가량이 정상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5일 오전 6시 기준 화재로 멈춘 행정정보시스템 647개 가운데 132개(20.4%)를 복구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핵심 업무로 분류되는 1등급 시스템은 전체 36개 중 22개(61.1%)가 재가동됐다. 복구율은 전날 대비 0.3%(p)포인트 상승했다.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전자우편 시스템 '온메일'과 '모바일 공무원증' 서비스 등도 일부 기능을 회복했다. 다만 조직도 조회 등 일부 부속 기능은 여전히 이용이 제한되고 있다.
한편 지난달 26일 대전 본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정부 주요 행정망이 마비되자 정부는 비상 인력 약 800명과 장비를 투입해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직접 피해를 입은 96개 시스템은 대구센터 내 민관협력형 클라우드존으로 이전하는 절차가 함께 이뤄지고 있다.
정부는 복구 지연에 따른 행정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불필요한 회의를 줄이고 실무 인력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7일간의 추석 연휴를 시스템 복구의 골든타임으로 삼아 가능한 모든 자원을 투입해 속도를 높이겠다"고 했다.
kimsam119@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불 켜진 그곳<상>] 팬데믹 종식과 사라진 '필수노동자' 논의 - 정치 | 기사 - 더팩트
- '보완수사권' 검찰개혁 핵심 부상…1년간 줄다리기 예고 - 사회 | 기사 - 더팩트
- [9988234] 노년이 행복한 사회, 정치권이 만들 수 있을까 <하> - 정치 | 기사 - 더팩트
- [비즈토크<상>] 네이버 차기 리더 송치형?…두나무 합병 후 경영권 주목 - 경제 | 기사 - 더팩트
- [비즈토크<하>] 대한항공, '아시아나 합병' 마지막 퍼즐 맞췄다…'마일리지 통합안' 평가는? - 경
- [단독] 제3국 출생 탈북민 학생 자녀 75.2%, 정착금 여전히 못 받아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외로운 명절 <상>] 늘어난 유기, 멈춘 국회…명절마다 버려지는 반려동물 - 정치 | 기사 - 더팩트
- [TF추석기획] "연휴에 이 드라마 어때요?" 시민 추천 몰아보기 드라마 - 연예 | 기사 -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