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발달장애' 아들 돌발 행동에 당황.."모르는 아저씨 손 잡아"[핫피플]

선미경 2025. 10. 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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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아들의 다이어트를 위해 등산을 시도했다가 돌발 행동에 당황했다.

최근 오윤아의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오윤아 아들 송민과 인생등산! 아들 송민 다이어트는 덤"이라는 제목의 콘텐츠가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오윤아는 아들의 다이어트를 위해 함께 운동에 나섰다.

줄넘기에 이어 오윤아는 아들 민과 등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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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의 다이어트를 위해 등산을 시도했다가 돌발 행동에 당황했다. 

최근 오윤아의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오윤아 아들 송민과 인생등산! 아들 송민 다이어트는 덤”이라는 제목의 콘텐츠가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오윤아는 아들의 다이어트를 위해 함께 운동에 나섰다. 오윤아는 “민이가 살을 빼야 하니까 좀 운동도 좀 할 겸 산책 좀 할 겸 열심히 등산도 하고, 체력도 단련하는 시간 가져보도록 하겠다”라고 설명했다. 

먼저 오윤아는 아들에게 줄넘기부터 시켰다. 오윤아는 “줄넘기 10개 도전”이라면서 아들 민이 줄넘기 10개를 연속해서 성공할 수 있도록 응원했다. 민이 중간에 멈추기도 했지만, 오윤아는 10개를 채우자며 계속 시도했고 결국 성고했다. 

줄넘기에 이어 오윤아는 아들 민과 등산에 나섰다. 그러던 중 오윤아는 민이 모르는 사람의 손을 잡고 있어서 화들짝 놀라기도 했다. 

오윤아는 공원을 걷던 한 시민의 손을 잡고 있는 민을 보고 놀라 “뭐야 아저씨 손 잡았다.  남의 아저씨 손을 잡아. 왜 그래”라며 말렸다. 오윤아는 당황했지만, 민이 손을 잡고 있던 시민은 웃으면서 바라봐줬다.

본격적으로 등산을 시작한 오윤아는 민을 위해 다양한 운동을 시도하기도 했다. 등산로에 마련된 체력단력 시설을 찾아 아들에게 운동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함께 운동했다. 직접 시범을 보여주는가 하면, “잘한다. 운동하니까 기분 좋아지지”라며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오윤아는 2007년 5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같은해 8월 첫 아들 민이를 품에 안았지만, 2015년 8년 만에 합의 이혼한 후 발달장애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에 함께 출연하며 아들과의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유튜브 영상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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