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충전중 발화 추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추석 전날인 5일 오전 경기 수원시의 한 대규모 아파트단지 지하 주차장에서 충전 중이던 벤츠 전기차에 불이 나 1명이 다치고 주민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이날 오전 8시 4분께 수원시 권선구의 한 1천800세대 아파트 지하 1층 주차장에서 전기차에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인 5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명절을 앞둔 휴일 오전에 주민 수십 명이 긴급 대피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추석 전날인 5일 오전 경기 수원시의 한 대규모 아파트단지 지하 주차장에서 충전 중이던 벤츠 전기차에 불이 나 1명이 다치고 주민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이날 오전 8시 4분께 수원시 권선구의 한 1천800세대 아파트 지하 1층 주차장에서 전기차에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0여 대와 인력 50여 명을 투입, 질식소화포 등을 이용해 화재 발생 2시간여 만인 오전 10시 1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인 5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명절을 앞둔 휴일 오전에 주민 수십 명이 긴급 대피했다.
또한 불이 난 벤츠 전기차와 인근에 주차돼 있던 차량 2대 등 총 3대가 불에 탔다.
소방 관계자는 "신고가 빨랐고 출동 거리가 짧아 연소 확대를 조기에 막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해당 차량은 화재 당시 충전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배터리 결함 여부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도균 기자 dok5@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차장’ 방불케한 초지대교…인천 강화군, 6월까지 상습정체 해소
- 美 국방, “이란 전쟁 종료에 확정된 시간표 없어"
- 여성 신도 수년간 성폭행…60대 목사 검찰 송치
- ‘딸 구하려 뇌손상 엄마’ 송도 킥보드 사건...운전 여중생·대여업체 송치
- 카타르 "한국 등과 LNG 장기계약 불가항력 선언할 수 있어”
- 경찰 수사심의위 “장경태 성추행 혐의 인정…검찰 송치해야”
- 트럼프 “이란, 카타르 공격하면 사우스파르스 전체 날려버릴 것”
- “故 단월면장 사망원인, 특검 강압수사때문"…공무원노조, 순직 처리 요구
- 인천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 상춘객 맞이 분주
- 한동훈 “민주당, 지키지도 않을 헌법 왜 개정하려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