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상왕 김현지 물타기용' 불법 체포 바로잡은 상식적 결정

박명규 기자 2025. 10. 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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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4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석방과 관련해 '상왕 김현지 물타기용' 불법 체포 바로잡은 지극히 상식적이며 올바른 결정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는 법치 앞에 정권의 정치 보복 수사가 무너진 지극히 당연한 결과"라며 "이는 국민이 지켜온 법치주의가 정권의 공포정치와 독재정치를 단호히 거부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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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방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은 4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석방과 관련해 '상왕 김현지 물타기용' 불법 체포 바로잡은 지극히 상식적이며 올바른 결정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는 법치 앞에 정권의 정치 보복 수사가 무너진 지극히 당연한 결과"라며 "이는 국민이 지켜온 법치주의가 정권의 공포정치와 독재정치를 단호히 거부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권의 입맛에 맞춰 움직인 '정치 경찰'의 극악무도한 폭거는 사법부의 판단 앞에서 거짓과 무능만 드러냈다"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도한 무리한 체포극은 결국 법의 이름으로 좌초됐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공권력을 사유화한 권력의 칼춤은 민주주의 앞에서 꺾였다"며 "자신의 최측근 절대 존엄을 지키기 위해 공권력을 동원하고, 정적은 끝까지 제거하며, 권력을 지키기 위해 국민을 볼모로 삼는 야만적 보복 정치는 결코 통하지 않는다"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대한민국의 시스템을 무너뜨리려는 반헌법적 시도는 반드시 국민적 저항에 굴복하게 될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어떤 권력도 법위에 군림할 수 없다는 원칙, 정치 보복에 맞서 법치와 정의를 지켜내야 한다는 국민의 명령을 결코 외면하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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