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최정훈 "숨도 잘 못 쉬며 노래"..필살기 80년대로 '놀뭐' 가요제 장악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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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최정훈이 필살기를 썼다.
최정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0년대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대예요. 너무 많이 불러서 그동안 제가 안 불렀던 곡을 찾기가 힘들 정도였어요. 놀뭐 가요제에 함께 하는 동안엔 그 속에 잠시나마 있는 기분이 들어서 또 신기하기도 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적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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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잔나비 최정훈이 필살기를 썼다. 덕분에 ‘80s MBC 서울가요제에서 금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최정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0년대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대예요. 너무 많이 불러서 그동안 제가 안 불렀던 곡을 찾기가 힘들 정도였어요. 놀뭐 가요제에 함께 하는 동안엔 그 속에 잠시나마 있는 기분이 들어서 또 신기하기도 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적어 올렸다.
이어 그는 “작업하다 오늘 방송을 모니터 했는데 애가 흥분해가지고 숨도 잘 못 쉬며 노랠하네요. 아무튼 정말 황홀한 순간이어서 절대로 절대로 그 분위기 잊지 못할 거예요. 따뜻한 시대 80년대에서 온 모든 것들을 동경하며 살아왔는데 잠시나마 그 안에 들어갔다 왔습니다”라는 소감을 남겻다.
이날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최정훈은 이은하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무대를 펼쳤다. 밴드와 함께 감성과 퍼포먼스를 모두 다 잡은 무대로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전매특허인 트레디한 레트로 분위기로 ‘역시 잔나비’라는 찬사 속 금상을 거머쥐었다.
최정훈은 “무엇보다 우리의 JF들의 활약에 대해서 감사드리구요. 고맙구요. 뿌듯하구요. 자랑스럽구요. 사랑스럽구요. 행복하구요. 충만하구요. 은혜롭구요. 미안하구요. 그렇네요..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 상은 여러분이 만들어주신게 분명해요. JF 덕분이야! 좋은 음악과 활동으로 꼭 보답하도록 할게요! 모두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라고 인사했다.
한편 이날 ‘놀면 뭐하니?’에서는 이준영과 이적이 공동 대상을 따냈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7.3%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했는데 최고의 1분은 이적과 이준영의 대상 수상 장면으로, 분당 최고 시청률이 무려 10%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다음 방송 예고편에는 가요제 참가자들과 함께 추석특집 ‘추석 대잔치’를 여는 장면이 담겨 기대감을 높였다.
/ comet568@osen.co.kr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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