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애니 ‘체인소맨’, 100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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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5일 오전 100만 고지를 밟았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일본 애니메이션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전기톱 악마 '포치타'와의 계약으로 '체인소 맨'이 된 소년 '덴지'와 정체불명의 소녀 '레제'의 만남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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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5일 오전 100만 고지를 밟았다. 개봉 12일 만이다.
4일에도 약 12만 관객을 모으며 ‘보스’, ‘어쩔수가없다’ 등 한국 영화에 이어 흥행 3위에 올랐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일본 애니메이션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이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순항 중인 가운데 이 영화도 추석 극장가 외화 중 가장 뛰어난 성적을 올리고 있다.
한편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전기톱 악마 ‘포치타’와의 계약으로 ‘체인소 맨’이 된 소년 ‘덴지’와 정체불명의 소녀 ‘레제’의 만남을 그린 작품이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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