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딸 재이, 11개월 만 첫 공식 무대…숨길 수 없는 연예인 DNA (행복해다홍)
서형우 기자 2025. 10. 5. 08:51

방송인 박수홍의 딸 재이가 생후 11개월 만에 첫 무대에 올랐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11개월 아기 재이 생애 첫 무대! | 관중석으로 윙크까지 완전 무대체질이잖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박수홍은 아내 김다예, 딸 재이와 함께 안산 슈퍼페스타 현장을 찾았다. 이날 박수홍은 행사 MC를 맡았고, 재이는 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몸을 풀며 흥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수홍은 그런 딸의 모습에 “역시 내 딸이야”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곧이어 박수홍은 사회를 보는 시간에 재이와 함께 무대에 오르기로 결심했다. 아내 김다예가 “긴장 안 되냐”고 묻자, 재이는 팔을 절레절레 흔들며 긴장하지 않는다고 답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곧 무대에 선 재이는 관객들의 환호를 받으며 첫 공식 무대를 경험했다.
박수홍은 재이를 끌어안고 무대에 서서 “작년에 엄마가 안산 시민 여러분께 인사했을 때 (재이가) 뱃속에 있었는데, 세상에 나와보니 기분이 어떠냐. 근데 어떻게 이렇게 안 떨죠? 재이가 직접 마이크를 들어줘서 아빠는 한결 가볍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재이는 대본까지 들어주며 아빠를 도왔다. 무대에서 내려온 재이는 박수홍은 “마이크를 잡고 안 놓는다. 재이가 잡아줘서 내가 말을 다 했다”며 딸의 첫 무대 도전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서혜진 ‘무명전설’ PD 고소했는데···“직괴 공익성 있어” 무혐의
- [공식] 남궁민, 아빠 된다···‘결혼의 완성’ 성공
- ‘시험관 도전’ 에일리, 옷핏 달라진 근황…누리꾼 “2세 소식 들리길”
- 손예진, ♥현빈 붕어빵 아들 공개…“벌써 이렇게 컸다니”
- ‘참교육’ 우진 엄마 박지연 “밖에 다닐 땐 마스크 쓰고 다녀”
- ‘손태영♥’ 권상우, 본인 똑닮은 182cm 子 보며 흐뭇 “다리가 길어”
- [단독] 장원영 출국 심사 후폭풍, 결국 안내 방침 바꾼다
- ‘학폭 5호 처분’ 르세라핌 나갔던 김가람, 배우활동 시동
- 아이유, ‘대군부인’ 논란 후 결혼식장서 포착…“작은 선물에도 고마워해”
- [단독] 아동 성상품화 논란 ‘언더피프틴’ 슬그머니 유료로 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