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文도 날 꺾지 못했듯 李 역시…진실과 함께 돌아오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친윤 핵심이었던 권성동 의원이 추석을 맞아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바 없다며 반드시 결백함을 입증해 보일 테니 자신을 믿어 달라는 내용의 옥중 메시지를 지역구(강원도 강릉) 유권자들에게 보냈다.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달 16일 구속된 권 의원은 4일 오후 SNS에 "사랑하는 강릉 시민께 고향을 그리워하는 권성동이 보낸다"며 추석인사를 겸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국민의힘 친윤 핵심이었던 권성동 의원이 추석을 맞아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바 없다며 반드시 결백함을 입증해 보일 테니 자신을 믿어 달라는 내용의 옥중 메시지를 지역구(강원도 강릉) 유권자들에게 보냈다.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달 16일 구속된 권 의원은 4일 오후 SNS에 "사랑하는 강릉 시민께 고향을 그리워하는 권성동이 보낸다"며 추석인사를 겸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권 의원은 "검사를 20년, 정치를 16년 하면서 강릉 사람의 자존심을 지켜왔다"며 "이런 제가 처음 독대하는 사람(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금전을 받았다는 건 엉터리 소설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문재인 정권도 저를 꺾지 못했든 이재명 정권도 결코 저를 무너뜨릴 수 없다"며 "머지않아 진실을 밝히고 무죄를 받아내 여러분 곁으로 돌아오겠다"고 했다.
권 의원은 2018년 7월 강원랜드 채용청탁 혐의(업무방해)로 재판에 넘겨져 1, 2심 모두 무죄를 선고받은 뒤 2020년 2월 17일 대법원에 의해 무죄를 확정받았다.
한편 자본시장법 위반·정치자금법 위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도 지난 3일 유정화 변호사를 통해 "여러분의 편지와 응원이 아니었다면 이 긴 어두운 터널에서 버티지 못했을 거라 생각한다"며 지지자들에게 추석 인사를 한 바 있다.
buckba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그 학교 못 다니게 할 것"…차예련 학폭 의혹, 남편 주상욱 '김부장' 발언 눈길
- "성과급만 71억, 마흔 전 은퇴 새 삶 살고 싶다"…삼성전자 직원 글 '갸웃'
- "최불암 영면한 곳 근처 소맥 공짜"…장지 5분 거리 식당 홍보 논란
- "계주 위험하다" 학부모 민원에 운동회 경기 취소…아이들 울상
- "장인 생일엔 한우, 시부한텐 미역국"…계약직 남편 실직 후 서운함 폭발
- "남양주서 로또 산 사람 누구세요?…1등 20억 오늘 모두 사라진다
- "악착같이 모은 5.4억, 주식 샀다가 3.3억 손실"…결혼 앞둔 남성 절망
- "애 오줌 기저귀를 햇반 위에 버리고 갔다"…코스트코 진열대 사진 '충격'
- "삼전닉스 끝났다고? 이걸 봐"…이재용·최태원 함께 걸그룹 칼군무 '들썩'[영상]
- "숫자 적어놓고 AI한테 고르게 했다"…10억 복권 잭팟 터진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