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벤치' 뮌헨, 프랑크푸르트에 3-0 대승…개막 6연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월 A매치 소집을 앞둔 수비수 김민재가 벤치를 지킨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제물로 삼아 개막 6연승의 신바람을 냈다.
뮌헨은 5일(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도이체 방크 파크에서 열린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2025-2026 분데스리가 6라운드 원정에서 루이스 디아스의 멀티 골과 해리 케인의 쐐기 골을 앞세워 3-0 완승을 거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상 치료를 받고 있는 김민재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5/yonhap/20251005082341250khyh.jpg)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10월 A매치 소집을 앞둔 수비수 김민재가 벤치를 지킨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제물로 삼아 개막 6연승의 신바람을 냈다.
뮌헨은 5일(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도이체 방크 파크에서 열린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2025-2026 분데스리가 6라운드 원정에서 루이스 디아스의 멀티 골과 해리 케인의 쐐기 골을 앞세워 3-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뮌헨은 개막 6연승(승점 18)을 내달리며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1일 파포스(키프로스)와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차전 원정 경기에 중앙 수비수로 풀타임 출전했던 김민재는 이날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그라운드를 밟지는 않았다.
이날 김민재의 결장은 예고된 수순으로 보인다.
독일 매체 'TZ'의 필리프 케슬러 기자는 지난 3일 SNS를 통해 "김민재가 프랑크푸르트전을 앞두고 발과 어깨에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파포스전에서 발에 타박상을 당했을 뿐만 아니라 어깨(견봉쇄골관절)도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라며 "김민재는 프랑크푸르트전 출전 가능성이 작지만 뱅상 콩파니 감독이 최악의 경우를 대비해 최소 교체 명단에 포함하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결국 김민재는 교체명단에 포함만 됐고, 팀이 대승을 거두면서 출전하지 않았다.
필리프 케슬러 기자는 더불어 "김민재는 다음 주 한국 대표팀 합류도 아직 불투명한 상태다. 대한축구협회는 김민재의 부상 상황에 대해 통보받았다"라며 김민재가 10월 A매치 2연전(10일 브라질·14일 파라과이) 출전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뮌헨은 이날 전반 1분 디아스의 선제 결승 골에 이어 전반 27분 케인의 추가 골로 전반을 2-0으로 마쳤고, 후반 39분 디아스가 자신의 멀티 골을 완성하며 3-0 승리를 매조졌다.
horn90@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전현무, 순직 경찰관 사인 비하 발언 논란…"진심으로 사과" | 연합뉴스
- '가난한 자들의 성자' 성 프란치스코 유해 伊성당 공개 | 연합뉴스
- 이재용 전 아나운서 "전한길 콘서트 성격 인지 후 바로 거절" | 연합뉴스
- KBO, 도박장 출입 롯데 4인방에 30∼50경기 출전정지 중징계(종합) | 연합뉴스
- 동업자 커피에 고독성 살충제 '메소밀' 넣어 독살 시도(종합) | 연합뉴스
- "성관계 몰래 촬영했다"…20대 순경, 전 연인 고소로 입건 | 연합뉴스
- 네덜란드, 38세 역대 최연소·첫 성소수자 총리 탄생 | 연합뉴스
- 신촌 하숙집서 여성 속옷 훔친 20대 입건 | 연합뉴스
- 육군 장교의 길 오른 안중근 후예 "독립운동 정신 이어받을 것" | 연합뉴스
- '尹 파면 감사' 문구 내건 치킨집, 불법전광판 이행강제금 통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