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엔 축구지” 안방에서 즐기자…황금 연휴 스포츠 경기 [연휴에 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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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연휴 기간, 축구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경기들이 TV를 통해 생중계된다.
tvN은 10월에 열리는 북중미월드컵 본선 대비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생중계한다.
지난 9월 친선경기 생중계를 앞두고 첫 방송된 데 이어 이번이 2회 차다.
축구 해설계의 명 콤비로 알려진 두 사람은 '프리매치 쇼'부터 본 경기까지 중계하며, 25년도 MLS로 이적한 손흥민 경기에 대한 관전 포인트 등을 집어주며 축구경기의 묘미를 전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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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당일 ENA서 손흥민 MLS 경기 중계
![[게티이미지코리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5/ned/20251005081254462fjdw.jpg)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올 추석 연휴 기간, 축구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경기들이 TV를 통해 생중계된다.
tvN은 10월에 열리는 북중미월드컵 본선 대비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생중계한다. 오는 10일 저녁 8시에는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를, 14일 저녁 8시에는 대한민국과 파라과이와의 경기를 생중계한다. 두 경기 모두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생중계에 앞서 4일 오전 9시 30분에는 tvN 축구 중계진과 조나단이 진행하는 ‘후방빌드업’이 방송된다. ‘후방빌드업’은 배성재 캐스터와 박주호, 김환 해설위원, 축구덕후 조나단이 함께 중계석 뒤에서 축구 이야기를 풀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9월 친선경기 생중계를 앞두고 첫 방송된 데 이어 이번이 2회 차다.
이번 ‘후방빌드업’ 2회에서는 지난 9월에 진행된 미국, 멕시코와의 친선경기를 되짚어보고, 10월에 진행되는 브라질, 파라과이와의 경기를 예측한다.
![tvN ‘후방빌드업’ [tvN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5/ned/20251005081254757enif.jpg)
먼저 브라질은 명실상부 축구 강국으로, 월드컵 최다 우승국이다. 지금까지 대한민국과 총 8차례 맞대결했지만, 1999년 잠실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거둔 승리가 유일하다. 챔피언스리그 최다 우승 감독인 카를로 안첼로티가 새 사령탑으로 부임한 가운데, 대한민국이 브라질과의 대결에서 어떤 경기를 펼칠지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에 박주호와 김환은 브라질의 승리를, 배성재는 무승부를, 조나단은 대한민국의 승리를 예측하며 브라질과의 친선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최근 강팀들과의 대결에서 승리를 거머쥐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파라과이에 대해 조나단은 “브라질보다 더 무서울 수 있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손흥민이 한국 축구 역사의 기록을 새롭게 쓰게 될지도 관전포인트다. 홍명보 현 대표팀 감독과 차범근 전 대표팀 감독이 한국 선수 A매치 최다 출전 기록 136경기를 나란히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손흥민이 10월 친선경기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기록 경신을 예고있다.
![[ENA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5/ned/20251005081255015qnja.png)
손흥민의 메이저리그 사커(MLS) 경기도 중계된다.
ENA는 추석 당일인 6일 오전 10시부터 손흥민이 출전하는 ‘LAFC vs 애틀랜타 유나이티드’를 생중계한다. 경기를 앞둔 오전 9시부터는 ‘프리매치 쇼’도 준비했다.
이번 중계진으로는 전 국가대표 출신의 이영표 해설위원과 이광용 캐스터가 나선다. 축구 해설계의 명 콤비로 알려진 두 사람은 ‘프리매치 쇼’부터 본 경기까지 중계하며, 25년도 MLS로 이적한 손흥민 경기에 대한 관전 포인트 등을 집어주며 축구경기의 묘미를 전달 할 예정이다.
이영표 해설위원은 “손흥민의 MLS 이적소식을 들었을 때 특유의 강점을 토대로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할 것으로 예상했다”며 “이번 경기에서도 지난 경기까지의 좋은 흐름을 이어 많은 공격 득점과 공격포인트를 생산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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