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샌더슨팜스 챔피언십 3R 공동 8위…안병훈 36위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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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23)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가을 시리즈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 무빙데이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지만, 안정된 경기력으로 10위 이내를 유지했다.
김주형은 5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잭슨 골프클럽(파72·7,461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깔끔하게 3개 버디를 골라내 3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친 김주형은 전날보다 3계단 밀린 공동 8위에서 최종라운드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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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김주형(23)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가을 시리즈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 무빙데이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지만, 안정된 경기력으로 10위 이내를 유지했다.
김주형은 5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잭슨 골프클럽(파72·7,461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깔끔하게 3개 버디를 골라내 3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친 김주형은 전날보다 3계단 밀린 공동 8위에서 최종라운드에 돌입한다.
김주형은 이날 3번홀(파5) 1.3m 첫 버디를 낚은 데 이어 4번홀(파3) 6.1m 남짓한 버디 퍼트도 집어넣었다. 이후 파 행진하다가 13번홀(파3) 3.1m 버디를 보탰다.
사흘째 경기에서 5타를 줄인 개릭 히고(남아공)가 합계 18언더파 198타를 적어내 리더보드 최상단을 유지했다.
첫날 공동 1위로 시작한 뒤 2라운드부터 단독 선두를 달린 히고는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조준했다.
안병훈(34)도 3타를 줄여 전날보다 6계단 상승한 공동 36위(8언더파 208타)에 자리했다.
초반 5개 홀에서 3개 버디를 솎아낸 안병훈은 이후로 보기 2개와 버디 2개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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