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영, 일본여자오픈 3R 공동 4위…'64타 몰아친' 신지애 8위↑ [JLPGA 메이저]

백승철 기자 2025. 10. 5.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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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33)과 신지애(37)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025시즌 세 번째 메이저인 일본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억5,000만엔, 우승상금 3,000만엔) 마지막 날 대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이민영은 4일 일본 효고현 미키시 체리힐스 골프클럽(파72·6,61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5타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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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일본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우승 경쟁에 뛰어든 이민영, 신지애 프로.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이민영(33)과 신지애(37)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025시즌 세 번째 메이저인 일본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억5,000만엔, 우승상금 3,000만엔) 마지막 날 대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이민영은 4일 일본 효고현 미키시 체리힐스 골프클럽(파72·6,61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5타를 줄였다.



 



전반에 5개 버디를 뽑아낸 이민영은 후반 11번홀(파3) 버디를 보태며 선두를 매섭게 추격했으나, 13번홀(파4) 보기로 좋은 흐름이 끊어졌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써낸 이민영은 8계단 상승한 공동 4위에서 JLPGA 투어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겨냥한다. 2017년 일본 무대에 진출한 이민영은 지금까지 일본 통산 7승을 일구었다.



 



JLPGA 투어 2승의 호리 코토네(일본)가 2라운드에 이어 이틀 연속 단독 1위(합계 15언더파)를 유지했다. 무빙데이 4개 버디를 골라내 4언더파 68타를 적었다.



 



올해 5월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에서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올린 신지애는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쓸어 담아 3라운드 데일리 베스트인 8언더파 64타를 몰아쳤다. 



하루 만에 공동 49위에서 공동 8위(10언더파 206타)로 도약한 신지애는 선두와 5타 차 뒤집기를 노린다.



 



배선우(31)는 2타를 줄여 6계단 상승한 공동 34위(5언더파)에 자리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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