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이성민 오붓한 인사 '어쩔수가없다' 추석도 달린다

조연경 기자 2025. 10. 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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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연휴도 관객들과 함께 한다.

영화 '어쩔수가없다(박찬욱 감독)' 팀이 개봉 2주 차 주말 무대인사와 함께 추석 연휴에도 극장 나들이에 나선다.

1일 깜짝 무대인사와 함께 3일 개천절과 4일 토요일 무대인사까지 마친 '어쩔수가없다' 팀은 5일 박찬욱 감독과 배우 이병헌,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CGV 영등포, CGV 여의도, CGV 용산아이파크몰,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 방문한다.

따로 또 같이 쉴틈없는 홍보와 함께 무대인사에도 최선을 다 한 '어쩔수가없다' 팀은 6일 추석 당일 무대인사도 추가 확정해 관객들을 향한 진정성을 확인 시킨다.

당일에는 박찬욱 감독과 이성민이 오붓하게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메가박스 성수, CGV 왕십리,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찾아 의미있는 날 극장을 찾은 관객들과 훈훈한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관련 이성민은 앞선 인터뷰에서 추석 계획을 묻는 질문에 "박찬욱 감독님과 단 둘이 무대인사를 진행하게 될 것 같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더니 "그래도 오전에 차례는 지내고 나갈 수 있는 일정이다. 제가 할 수 있는 거라면 뭐든 하고 싶다"는 마음을 표했다.

지난 24일 개봉해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린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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