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한, 일본 도카이 클래식 최종일 1타차 역전 우승 조준 [JG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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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34)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반테린 도카이 클래식(총상금 1억1,000만엔, 우승상금 2,200만엔)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송영한은 4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컨트리클럽 서코스(파71·7,300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셋째 날 3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 합계 9언더파 204타를 작성한 송영한은 한 계단 상승한 공동 3위로, 공동 선두 이마히라 슈고, 스구루 시모케(이상 일본·10언더파 203타)를 1타 차로 추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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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송영한(34)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반테린 도카이 클래식(총상금 1억1,000만엔, 우승상금 2,200만엔)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송영한은 4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컨트리클럽 서코스(파71·7,300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셋째 날 3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쳤다.
7번홀(파4) 보기 1개로 전반에 1타를 잃었고, 후반에는 깔끔하게 3개 버디를 솎아냈다.
중간 합계 9언더파 204타를 작성한 송영한은 한 계단 상승한 공동 3위로, 공동 선두 이마히라 슈고, 스구루 시모케(이상 일본·10언더파 203타)를 1타 차로 추격 중이다.
2025시즌 첫 우승 가능성을 높인 송영한은 미즈노 오픈 공동 2위, ANA 오픈 단독 3위를 기록하는 등 올해 앞서 16개 대회에 출전해 4차례 톱10에 들었다.
2라운드까지 송영한과 나란히 공동 4위였던 이상희(33)는 셋째 날 공동 10위(6언더파 207타)로 밀려났다.
이상희는 2번홀(파5) 이글로 출발이 좋았으나, 6번홀(파4) 더블보기 실수를 범했다. 이후 보기 3개와 버디 2개를 추가해 1오버파 71타를 써냈다.
사흘째 경기에서 2타를 잃은 류현우(44)는 공동 54위(2오버파 215타)로 최종라운드에 돌입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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