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임요환 첫째 딸 벌써 30세…엄마 뺨치는 미모 [아는 형님]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김가연(53)이 서른 살 되는 미모의 첫째 딸을 공개했다.
지난 4일(토)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김가연-임요환, 박준형-김지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들은 비슷하면서도 서로 다른 부부의 매력을 과시하며 유쾌한 예능감을 발산했다.
이날 박준형은 "김가연과 임요환이 비밀 연애할 때부터 알고 있었다. 가연이 결혼 전에 혼인신고부터 하고 싶다고 몰래 혼인신고 하는 방법을 물어봐서 증인까지 서줬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가연은 "내가 가장 믿는 사람이었다"라며 두 부부의 특별한 인연을 전했다.

김가연은 "임요환과 게임 행사에서 처음 만났다. 봐줄 줄 알았는데 독하게 이기는 모습을 보고 '나한테 이렇게 한 사람은 처음이다' 싶어 호감이 생기기 시작했다"라고 첫 만남을 회상했다. 임요환은 "처음엔 독하게 할 생각이 없었는데 홍진호에게 배운 기술을 쓰길래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이겼다"라며 솔직한 비하인드를 덧붙인다.
이날 김가연은 "배우와 아내, 엄마 중 어떤 게 가장 힘드냐?"는 질문에 "엄마"라고 답했다. 이어 김가연은 "난 딸이 둘이잖나. 큰애는 정말 없다시피 키운 아이다. 너무 순해서 지금도 그렇고, 지금 큰애가 30살인데 아직도 순종적인 아이다. 엄마가 원하는 대로 많이 맞춰준다"고 자랑했다. 김가연과 함께 찍은 사진 속 첫째 딸은 김가연 뺨치는 미모를 자랑했다.

김가연은 문제는 둘째라며 "둘째는 별명이 머리 긴 임요환이다. 얼굴도 비슷한데 일반적인 아이보다 많이 달랐다. 장난감을 주면 원래 용도로 노는 게 아니라 다른 용도로 활용한다. 처음엔 나도 '남들과 다르네'했다. 그런데 쌓이니까 힘들더라"고 털어놓았다.
이에 임요환은 "내가 김가연과의 싸움에서 거의 못 이기는데 딱 하나 이긴 게 있다. 유전자 싸움"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가연과 임요환 부부는 8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0년 열애를 시작해 2011년 2월 혼인신고 후 법적부부가 됐다. 김가연은 2015년 첫째 딸과 19살 터울의 둘째 딸을 출산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발기부전이라더니…” 50대男, 10대 성폭행 혐의 “징역 10년”
- 간호사 엄마, 15살 의붓 아들과 ‘그 짓’→남편이 목격 ‘충격’→2년 감옥행
- “22살 女교사, 점심시간에 17살 남학생과 성관계” 충격
- 29살 슈퍼모델 "다 벗은 거야?" …향수 홍보위해 '깜짝 연출'
- “한국인들, 성매매 하지 마라” 국가이미지 실추
- “여친 살해후 김치냉장고에 1년간 보관” 충격
- 여배우들, 엉덩이노출 트렌드 이끈다…시스루에 T팬티만 ', 2000년 초반 패션 재유행
- ‘담배빵→성폭행 당한’ 여고생 숨져, 유족 “학교가 외면” 분노
- [단독] '범죄도시' 하준, FA 된다…에이스팩토리와 이별
- [단독]김우빈, 야구 코치 된다… '기프트'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