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소 맨: 레제편' 100만 관객 돌파…"작화 차력쇼 미쳤다"

이유민 기자 2025. 10. 5.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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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톱 소년 덴지와 소녀 레제의 격렬한 만남을 그린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개봉 12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가을 극장가를 장악했다.

지난 10월 5일 기준,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개봉 12일 만에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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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포스터 ⓒ소니 픽쳐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전기톱 소년 덴지와 소녀 레제의 격렬한 만남을 그린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개봉 12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가을 극장가를 장악했다.

올해 가장 뜨거운 애니메이션 흥행작이 등장했다. 지난 10월 5일 기준,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개봉 12일 만에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브래드 피트 주연의 'F1 더 무비'가 13일째 기록한 100만 돌파보다 하루 빠른 수치로, 압도적인 속도를 입증한 셈이다.

후지모토 타츠키의 인기 만화 '체인소 맨' 에피소드 '레제편'을 영화화한 이번 작품은 소년 덴지가 전기톱 악마 포치타와 계약해 체인소 맨으로 변모하며 정체불명의 소녀 레제와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추석 연휴 극장가를 정면 돌파하며 극장 내 콤보 세트, 전시회, 팝업스토어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흥행에 불을 지피고 있다.

흥행 성적 또한 올 들어 개봉한 애니메이션들을 잇달아 제쳤다.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94만 명),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73만 명), '엘리오'(61만 명)의 최종 스코어를 모두 뛰어넘었으며,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킹 오브 킹스'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100만 관객을 돌파한 애니메이션으로 이름을 올렸다.

평단 역시 극찬을 쏟아냈다. "순애보 로맨스와 강렬한 액션이 극장 플랫폼에 최적화됐다"(노컷뉴스 최영주), "팝아트 감각의 스펙터클 액션과 쾌감 넘치는 OST"(SR타임스 심우진), "피와 폭탄이 난무하는 도파민 충전 첫사랑"(스포츠W 임가을) 등 작품성을 높게 평가했다. 관객 반응 또한 폭발적이다. 네이버·왓챠피디아 등 리뷰에는 "작화 차력쇼 미쳤다", "올해 최고의 극장 애니메이션", "전기톱과 폭발로 이어지는 카타르시스" 등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OST 역시 흥행의 한 축을 담당한다. 요네즈 켄시가 참여한 오프닝 테마곡 'IRIS OUT'(아이리스 아웃)은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랭킹에서 무려 3219만 조회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우며 음악 차트까지 장악했다.

올가을 가장 화끈하고 스타일리시한 영화로 꼽히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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