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제지표] 美 셧다운 속 금리는?…FOMC 의사록·파월 연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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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연준 의장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미 연방정부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에 돌입한 가운데, 시장에 관심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금리 인하 여부에 쏠리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는 미 연준의 금리 경로에 힌트를 줄 수 있는 이벤트들이 대기 중입니다.
현지시간 8일 미 연준은 9월 FOMC 의사록을 공개합니다.
올 들어 처음 0.25%p 금리 인하를 단행했는데, 연준 위원들 간 의견은 크게 엇갈렸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고문이기도 한 스티븐 마이런 연준 이사는 한번에 0.5%p 금리를 내리는 빅컷을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금리인하 결정이 나오기까지 연준 내부에서 어떤 의견이 오갔는지 의사록을 통해 상세히 살펴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다음날인 9일에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지역은행 컨퍼런스에서 연설에 나섭니다.
파월 의장은 추가 금리 인하에 신중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데, 셧다운으로 각종 경제 지표 발표가 미뤄지는 변수가 발생한 상황에서 어떤 발언을 할 지 주목됩니다.
미국 경제에 대한 진단과 금리 경로에 힌트도 내놓을 지 관심입니다.
시카고상품거래소 페드워치에 따르면, 선물시장에선 이달 말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미 연준이 0.25%p 금리를 내릴 것이란 전망이 99%로 우세한 상황입니다.
<다음주 주요 경제 일정>
6일(월)
-유로존 8월 소매판매
-한국 휴장(~9일)
-중국 휴장(~8일)
7일(화)
-미국 8월 무역수지
-미국 세미콘 웨스트 2025(~9일)
8일(수)
-미국 연준 9월 FOMC 의사록
9일(목)
-제롬 파월 연준의장 연설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미국 8월 도매재고
-펩시코 실적
10일(금)
-미국 10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미국 10월 미시간대 기대인플레
-블랙록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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