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STAT] 삼성, KBL 최초 개막 2G 연속 3점슛 15개&성공률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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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KBL 최초로 개막 2경기 연속 3점슛 15개와 성공률 50% 이상 기록을 작성했다.
두 경기 연속 3점슛 15개와 성공률 50% 이상 기록한 건 역대 두 번째다.
참고로 삼성이 성공률을 제외한 3점슛 15개+ 성공하면 창원 LG가 2000~2001시즌 두 차례(17-15-17, 15-15-19) 작성한 3경기 연속 3점슛 15개+ 성공 기록을 재현한다.
삼성은 현재 2경기 평균 3점슛 17개, 성공률 54.8%(34/62)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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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은 4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원정 경기에서 3점슛 19개를 앞세워 98-76으로 승리했다.
삼성은 3일 부산 KCC와 홈 개막전(82-89)에서도 3점슛 15개를 성공한 바 있다.
더구나 두 경기에서 3점슛 성공률은 50.0%(15/30)와 59.4%(19/32)였다.
두 경기 연속 3점슛 15개와 성공률 50% 이상 기록한 건 역대 두 번째다.
고양 소노의 전신인 대구 오리온스가 2004년 2월 14일 안양 SBS(현 안양 정관장)과 15일 인천 전자랜드(현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각각 3점슛 17개와 54.8%(17/31), 16개와 55.2%(16/29)를 기록한 게 유일했다.
경기일자에서 알 수 있듯 이 당시 기록은 5라운드 마지막 두 경기에서 나왔다.
시즌 개막과 함께 이런 진귀한 기록을 작성한 건 삼성이 KBL 최초다.
삼성과 오리온스는 주말 연전과 홈 경기에 이어 원정 경기에서 두 경기 연속 보기 힘든 기록을 만들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삼성은 9일 수원 KT와 맞대결에서 3경기 연속 기록에 도전한다.
참고로 삼성이 성공률을 제외한 3점슛 15개+ 성공하면 창원 LG가 2000~2001시즌 두 차례(17-15-17, 15-15-19) 작성한 3경기 연속 3점슛 15개+ 성공 기록을 재현한다. 물론 개막 3경기 연속은 최초다.
김효범 삼성 감독은 “우리는 슈터들이 너무 많다. (3점슛 성공률) 50% 이상 성공한 선수가 5명이다. 이대성이나 니콜슨까지 7~8명의 슈터들이 뛰고 있다”며 “(3점슛이) 더 들어가야 한다”고 더 많은 3점슛을 바랐다.
삼성은 현재 2경기 평균 3점슛 17개, 성공률 54.8%(34/62)를 기록 중이다.
#사진_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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