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I 이준영, 라이브 노래하며 기역니은 댄스 “무대서 눈빛 달라져” 깜짝(놀뭐)

서유나 2025. 10. 5.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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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유키스 출신 배우 겸 가수 이준영이 놀라운 댄스 무대를 보여줬다.

이날 남성 댄서들과 출격한 이준영은 박남정 '널 그리며' 무대로 추억의 '기역니은 댄스'를 완벽 재현했다.

이준영은 주우재가 "죄송한데 어디가서 내성적이라고 하지 마라. 어떻게 내성적인 사람이 무대 올라가서 눈빛이 달라지고 끼란 끼는 다 끄집어내냐"고 하자 "오늘 몸살 날 것 같고 감사하게도 너무 잘 즐겨주셔서 덕분에 신명 나게 즐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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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배우 겸 가수 이준영이 놀라운 댄스 무대를 보여줬다.

10월 4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300회에서는 15팀의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80s MBC 서울가요제' 본선 무대가 이어졌다.

이날 남성 댄서들과 출격한 이준영은 박남정 '널 그리며' 무대로 추억의 '기역니은 댄스'를 완벽 재현했다. 유재석, 김희애도 MC석에서 열심히 따라한 '기역니은 댄스'. 무대가 끝나자마자 관객들의 기립 박수가 쏟아졌고 유재석은 "춤을 추며 라이브까지 소화하기가 정말 어렵다"며 감탄했다.

이준영은 주우재가 "죄송한데 어디가서 내성적이라고 하지 마라. 어떻게 내성적인 사람이 무대 올라가서 눈빛이 달라지고 끼란 끼는 다 끄집어내냐"고 하자 "오늘 몸살 날 것 같고 감사하게도 너무 잘 즐겨주셔서 덕분에 신명 나게 즐겼다"고 밝혔다.

이어 "유PD님(유재석) 강한 압박으로 선곡을 했다고 해서 조금 걱정했는데 결정 후에 어땠냐"는 질문에 "거울을 보며 연습하는데 거울 볼 때마다 유PD님 얼굴이 (보이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준영은 "아무튼 감사하다"며 유재석을 향해 허리 숙여 인사했다.

춤추면서 노래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이준영은 "굉장히 어려웠고 흥분하지 않으려 노력했지만 관객들의 호응, 박수, 함석 덕분에 좋은 에너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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