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박준형 닮은 딸 낳고 ‘망했다’ 70억 아파트 조건만 생각해”(아형)[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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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지혜가 2세를 낳고 충격받은 사실을 털어놓았다.
김지혜는 "내가 어릴 때 엄마가 미인이셨다. 엄마, 아빠가 섞여서 내가 태어났다. '엄마 잘생긴 사람과 결혼하지'라고 내가 늘 그랬다. 외모에 대한 집착 이있었나 보다. 성인 돼서 조금씩 예뻐지려고 노력했는데 내가 2세 생각을 못 한 거다. 준형이 너무 멋있고 잘생기고 리더십 있고 인기 스타고 70억 아파트 있고 조건이 딱 내 이상형이었다. 그래서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데 애가 태어났는데 난 애가 나와 박준형 씨가 섞일 줄 알았다. 그런데 너무 (박준형과) 똑같이 생겨서 '아 망했다. 나중에 어떡하지'라고 한 것. 딸이 나처럼 나를 원망할까 봐"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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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김지혜가 2세를 낳고 충격받은 사실을 털어놓았다.
10월 4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502회에서는 추석 특집을 맞아 박준형, 김지혜 부부와 김가연, 임요환 부부가 형님 학교로 전학 왔다.
이날 김지혜는 살면서 가장 망했다고 느낀 순간이 언제냐는 질문에 "'아 망했다'라고 한 게 애가 태어났는데 너무 아빠랑 똑같이 생긴 거다"라고 답해 박준형이 "애들 다 보고 있는데 이게 무슨 멘트냐. 엄마라는 사람이 여기 와서 무슨 개그냐"라며 발끈하게 만들었다.
김지혜는 "내가 어릴 때 엄마가 미인이셨다. 엄마, 아빠가 섞여서 내가 태어났다. '엄마 잘생긴 사람과 결혼하지'라고 내가 늘 그랬다. 외모에 대한 집착 이있었나 보다. 성인 돼서 조금씩 예뻐지려고 노력했는데 내가 2세 생각을 못 한 거다. 준형이 너무 멋있고 잘생기고 리더십 있고 인기 스타고 70억 아파트 있고 조건이 딱 내 이상형이었다. 그래서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데 애가 태어났는데 난 애가 나와 박준형 씨가 섞일 줄 알았다. 그런데 너무 (박준형과) 똑같이 생겨서 '아 망했다. 나중에 어떡하지'라고 한 것. 딸이 나처럼 나를 원망할까 봐"라고 해명했다.
이어 "결국 진짜로 그 얘기를 들었다"며 "우리 애들이 나만 보면 '왜 아빠랑 결혼했냐'고 한다"고 토로했다.
박준형은 실화라며 "어느 날이었다. 가족끼리 어떤 얘기를 하다가 (김지혜가) '너희는 꼭 잘생긴 사람이랑 결혼해라. 얼굴 봐라'라고 한 거다. 우리 딸이 뭐라는 줄 아냐. '엄마가 할 말은 아닌 것 같은데'라고 했다"라고 털어놓았다.
또 박준형은 본인 집이 유전자가 강하다며 "누나 2명 조카들이 나랑 똑같이 생겼다. 내가 한창 인기 있을 때 조카들이 '우리 삼촌 갈갈이다'라고 했다더라. 보통 '뻥치지 마'라고 해야 하는데 (친구들이) '응'이라고 했단다"고 일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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