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김지혜 짝사랑ing? 결혼 전 “키스할래?”→박준형과 합방에 버럭(아형)

서유나 2025. 10. 5.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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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영철의 코미디언 김지혜에 대한 사심이 폭로됐다.

이날 김지혜, 박준형이 5년 전 출연했을 때 폭로된 김영철의 키스 에피소드가 다시 언급됐다.

김지혜는 25년 전 공채 동기로 만난 김영철과 있던 일이라며 "신인 시절에 맨날 아이디어 회의하고 같이 술 먹고 놀 때다. 택시를 같이 탄 거다. 둘 다 취한 거다. 입을 벌리고 날 보더니 '지혜야, 키스할래?'라고 했다"고 말해 다시 한 번 박준형이 버럭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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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 캡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김영철의 코미디언 김지혜에 대한 사심이 폭로됐다.

10월 4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502회에서는 추석 특집을 맞아 박준형, 김지혜 부부와 김가연, 임요환 부부가 형님 학교로 전학 왔다.

이날 김지혜, 박준형이 5년 전 출연했을 때 폭로된 김영철의 키스 에피소드가 다시 언급됐다.

김지혜는 25년 전 공채 동기로 만난 김영철과 있던 일이라며 "신인 시절에 맨날 아이디어 회의하고 같이 술 먹고 놀 때다. 택시를 같이 탄 거다. 둘 다 취한 거다. 입을 벌리고 날 보더니 '지혜야, 키스할래?'라고 했다"고 말해 다시 한 번 박준형이 버럭하게 만들었다.

서장훈은 "아무리 그래도 누구한테 뽀뽀를 하자고 얘기하려면 그 앞에 과정이 있어야 하지 않냐"며 썸을 의심했다. 하지만 김지혜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표정만 지었고, 김영철은 "택시 옆에 탄다는 건 어느 정도 마음이 있는 것 아니냐. 뽀뽀에 왜 이렇게 경직되어 있냐"고 주장해 녹화장의 모두를 경악시켰다.

이후 박준형은 "우리가 가슴 아픈 상을 당한 적 이있다. 정리되고 그랬을 때 와서 무슨 얘기하다가, 우리가 부부니까 같이 잘 거 아니냐. '각방 안 써?'라고 하더라. 조크도 아니었다"고 김영철에 대한 폭로를 더했다.

서장훈은 이에 "언제까지 기다리고 있는 거냐"면서 "이게 약간 드라마같은 스토리다. 저 부부는 나름대로 행복하게 잘 살고 점점 늙어가고 있는데 김영철 혼자 80까지 계속 기다리는 것"이라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지혜는 김영철과 뽀뽀를 못한 이유가 있다며 김영철이 누군가한테 명함만 받으면 4개의 모서리로 이를 쑤신다고 밝혔다. 모서리를 다 쓰면 다음부터는 A4용지 끝쪽을 접어서 치아 관리를 한다고. 교양 없는 모습을 상상한 강호동은 "마, 최악이다"라며 질색해 웃음을 이어갔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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