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록 “부친 황씨 모친 백씨라 주워온 아이인 줄 알았다” 황해 백설희 아들의 어린 시절 고백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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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영록이 흙수저 어린 시절 이야기를 고백한다.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에서는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라는 주제로 가수 전영록, 배우 홍진희, 개그우먼 조혜련 출연이 예고됐다.
먼저 전영록은 "난 주워온 아이인 줄 알았다. (아버지가) 황씨, (어머니까) 백씨. 난 왜 전씨야?"라며 "흙수저다. (압류)딱지 붙이는 것도 보고 살았다"고 말했다.
전영록 부친 황해(본명 전홍구)는 배우, 모친 백설희(본명 김희숙)는 가수로 전영록의 어린 시절 고백에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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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가수 전영록이 흙수저 어린 시절 이야기를 고백한다.
10월 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라는 주제로 속풀이가 예고됐다.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에서는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라는 주제로 가수 전영록, 배우 홍진희, 개그우먼 조혜련 출연이 예고됐다.
먼저 전영록은 “난 주워온 아이인 줄 알았다. (아버지가) 황씨, (어머니까) 백씨. 난 왜 전씨야?”라며 “흙수저다. (압류)딱지 붙이는 것도 보고 살았다”고 말했다. 전영록 부친 황해(본명 전홍구)는 배우, 모친 백설희(본명 김희숙)는 가수로 전영록의 어린 시절 고백에 관심을 모았다.
이어 배우 홍진희는 과거 한석규를 꼬시는 꽃뱀 역할로 사랑받은 데 대해 “내가 그 역할을 맡으니까 사람들이 정말 날 꽃뱀처럼 봤다. 화면에서는 섹시해보였는데 실제로 보니 별로네. 정말 대놓고 그랬다”고 털어놓았다.
개그우먼 조혜련은 지난 9월 25일 별세한 선배 개그맨 전유성을 추모하며 “‘오빠가 있어서 저희가 있습니다’ 그랬더니 유성이 오빠가 ‘내가 너무 고맙지’”라고 전유성의 말을 전했다.
이홍렬도 “선배님이 어떻게 된다는 건 상상하고 싶지 않을 정도”라며 고인에게 애정을 드러냈고, 홍진희는 “난 말을 못할 것 같다”며 눈물 흘리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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