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최홍만 "비행기 화장실? 무릎 꿇고 들어가..승무원 망봐줘"[★밤TV]

안윤지 기자 2025. 10. 5.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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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종격투기선수 겸 방송인 최홍만이 키가 커서 불편한 점을 토로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최홍만의 일상이 공개됐다.

최홍만은 새벽 4시에 일어나 계란과 요구르트를 먹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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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전참시' 이종격투기선수 겸 방송인 최홍만이 키가 커서 불편한 점을 토로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최홍만의 일상이 공개됐다.

최홍만은 새벽 4시에 일어나 계란과 요구르트를 먹었다. 달걀 한 알도 한입에 넣는 등 압도적인 크기를 보였다.

그는 "MRI 들어가기 힘들다. 최대한 몸을 접어서 들어간다. 제일 무서워하는 것 중에 하나다. 엑스레이를 2장 찍기도 하고 최대한 숙여야 한다"라고 토로했다.

또한 "비행기 옆은 괜찮다. 근데 위에가 안 맞다. 목을 받쳐주는 게 없어서 잠을 못 잔다. 제일 불편한 건 비행기 화장실이다. 어쩔 수 없이 승무원께서 망을 봐주고 무릎 꿇고 들어가서 볼일을 본다. 몸을 날렵하게 들어가서 소변본다. 웬만하면 안 간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일본에 있을 때 방음이 안 됐다. 가스가 나왔는데 옆방에서 지진 난 거 아니냐고 하더라. 그래서 방귀가 나올 때 조절해야 한다. 손으로 방귀 소리를 조절한다. 손으로 막는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안윤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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