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식당 "메뉴 통일해라. 분식 아니다" 불친절 논란…업주 측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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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군의 한 식당이 손님에게 불친절하게 응대하는 장면이 유튜브 영상을 통해 공개되며 논란이 됐다.
구독자 8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A씨는 최근 여자친구와 함께 전남 진도군 한 식당을 찾았다.
지난 9월 30일 이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오면서 식당 측의 불친절한 응대를 비판하는 댓글이 줄줄이 달렸다.
다음날 B씨는 댓글을 통해 "영상 속 여성분은 서빙을 도와주고 있는 종업원"이라며 "어찌 됐든 식당에 온 손님에게 무례하게 대한 점은 무조건 저희 잘못"이라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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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전남 진도군의 한 식당이 손님에게 불친절하게 응대하는 장면이 유튜브 영상을 통해 공개되며 논란이 됐다.
구독자 8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A씨는 최근 여자친구와 함께 전남 진도군 한 식당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전어구이 소(小) 1개와 물회 1인분, 전복죽 1인분을 주문했지만, 주문을 받던 식당 여성 직원은 "그렇게는 안 된다"며 "(메뉴를) 통일하세요. 분식집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결국 A씨는 "그러면 그냥 나가겠다"고 말하고 식당에서 나와 다른 곳으로 갔다.
지난 9월 30일 이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오면서 식당 측의 불친절한 응대를 비판하는 댓글이 줄줄이 달렸다.
댓글엔 식당 주인의 딸이라고 밝힌 B씨의 글도 있었다.
다음날 B씨는 댓글을 통해 "영상 속 여성분은 서빙을 도와주고 있는 종업원"이라며 "어찌 됐든 식당에 온 손님에게 무례하게 대한 점은 무조건 저희 잘못"이라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어머니는 주로 주방에서 일을 하신다. 관리를 제대로 못 해 불편함을 드리고 진도에 안 좋은 인상을 드린 것에 대해 죄송해 하고 계신다"면서 "영상 속 이모님(종업원)도 영상을 함께 봤고 이모님도 직접 사과드리고 싶어 한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어떻게 연락을 취해야 하는지 몰라 댓글을 남긴다"고 전했다.
y27k@fnnews.com 서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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