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대출신 명장이 중국대표팀 감독은 아니지’ 서정원 감독, 中대표팀 최종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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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표팀출신 지도자가 중국대표팀을 맡을 일은 없다.
'소후닷컴'은 4일 "중국축구협회가 서정원 청두 룽청 감독과 대표팀 감독직을 두고 협상했지만 최종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양측은 연봉차이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청두 룽청은 큰 위기를 넘겼다"고 보도했다.
서정원 감독은 중국대표팀 감독직에 대해 "저를 좋게 봐주셔서 관심은 감사한 일"이라며 구체적 답변은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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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한국대표팀출신 지도자가 중국대표팀을 맡을 일은 없다.
‘소후닷컴’은 4일 “중국축구협회가 서정원 청두 룽청 감독과 대표팀 감독직을 두고 협상했지만 최종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양측은 연봉차이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청두 룽청은 큰 위기를 넘겼다”고 보도했다.
중국축구협회는 세계적 명장을 영입한다면서 대표팀 감독 연봉을 150만 달러(약 21억 원)로 책정했다. 이에 중국축구협회는 서정원 감독에게 감독직을 제안했다.
하지만 서정원 감독의 최저연봉이 300만 달러(약 42억 원)로 중국축구협회가 원하는 금액의 두 배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협상은 결렬됐다.
서정원 감독은 중국슈퍼리그 정상을 차지하며 지도력을 인정받고 있다. 청두 룽청은 올 시즌도 선두를 달리고 있다.
서정원 감독은 중국대표팀 감독직에 대해 “저를 좋게 봐주셔서 관심은 감사한 일”이라며 구체적 답변은 거절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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