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가자 합의 성사 위해 사위·특사 급파‥5일 이집트서 협상

윤성철 ysc@mbc.co.kr 2025. 10. 5.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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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하마스간의 전쟁을 끝내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사위와 중동 담당 특사를 중동에 파견했습니다.

AFP통신은 백악관 당국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와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 특사가 가자지구에 억류된 인질 석방의 세부사항을 마무리짓기 위해 현지시간 4일 이집트로 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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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하마스간의 전쟁을 끝내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사위와 중동 담당 특사를 중동에 파견했습니다.

AFP통신은 백악관 당국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와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 특사가 가자지구에 억류된 인질 석방의 세부사항을 마무리짓기 위해 현지시간 4일 이집트로 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2023년 10월 하마스가 이스라엘 국경을 넘어 공격을 감행했을 당시 251명의 이스라엘인이 인질로 잡혀갔으며, 현재까지 남은 인질은 48명이고 이 가운데 생존자는 20명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장녀 이방카의 남편인 쿠슈너는 트럼프 집권 1기 당시 중동 문제에 깊이 관여했던 인물이며, 위트코프 특사는 가자 전쟁과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외교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특사 역할을 담당해왔습니다.

이집트 국영 언론도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트럼프 대통령의 제안에 따라 5일에서 6일 시이 카이로에서 인질과 수감자를 교환하는 조건을 논의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62839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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