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아빠 맞아?” 심형탁, 子하루 목욕 척척..♥사야도 흐뭇 ('형탁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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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형탁이 아들 하루와 함께한 목욕 장면을 공개하며 훈훈한 아빠 매력을 뽐냈다.
2일 유튜브 채널 '형탁 사야의 하루'에서는 '강아지와 첫 만남 & 아빠와 첫 목욕하는 하루 표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산후조리원을 퇴실하고 하루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 심형탁-사야의 모습이 담겼다.
심형탁은 생애 처음으로 아기를 씻기며 "지금, 하루가 너무 아기라 깨질 것 같아서 무섭다"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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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배우 심형탁이 아들 하루와 함께한 목욕 장면을 공개하며 훈훈한 아빠 매력을 뽐냈다.
2일 유튜브 채널 '형탁 사야의 하루'에서는 ‘강아지와 첫 만남 & 아빠와 첫 목욕하는 하루 표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산후조리원을 퇴실하고 하루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 심형탁-사야의 모습이 담겼다.
심형탁은 생애 처음으로 아기를 씻기며 “지금, 하루가 너무 아기라 깨질 것 같아서 무섭다”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틀차, 금세 능숙한 자세로 하루를 안고 머리를 감기고 몸을 씻기며 차분한 초보 아빠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하루를 바라보며 "아빠는 머리 털이 얼마 없는데. 엄마 닮았나", “진짜 예쁘게 생겼지”라고 말하는 장면에서는 팔불출 아빠의 면모가 고스란히 드러나 웃음을 자아냈다.
심형탁은 지난달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도 하루를 씻기며 “허리가 끊어질 것 같다”면서도 샴푸를 네 번이나 하는 등 진땀나는 육아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은 바 있다.
한편 심형탁은 2022년 18살 연하의 일본인 사야와 혼인신고를 한 뒤, 2023년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결혼식을 올렸다. 올해 1월 첫 아들 하루를 품에 안았으며, 현재 가족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14만 명을 돌파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yusuou@osen.co.kr
[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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