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희 “11년전 잘렸고 실직도 300번 경험,연예인은 고급 거지, 어디 가서 알바도 못 해” (동치미)

유경상 2025. 10. 5.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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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속풀이쇼 동치미’
MBN ‘속풀이쇼 동치미’

[뉴스엔 유경상 기자]

황현희가 연예인은 고급 거지라고 말했다.

10월 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추석특집 ‘인생 후반전 완벽하게 이기는 법’ 강연 배틀쇼가 펼쳐졌다.

황현희는 ‘돈’이라는 키워드로 강연을 하며 “저는 솔직히 이렇게 이야기한다. 저는 돈을 좋아한다. 그 어떤 유명한 사람, 정치인, 연예인. 돈 좋아한다고 말하는 사람 본 적 있냐. 아직 우리가 돈에 솔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황현희는 “제가 이렇게 변한 데 이유가 있다. 웃음을 드리는 일을 하면서 인생의 반을 썼다. 2004년 KBS 공채 19기로 데뷔해서 2014년까지 ‘개그콘서트’를 10년 동안 했다. 2014년에 잘렸다”며 “잘린 것에 대해 남 탓하지 않는다. 10년 동안 개그 코너를 보여드리면서 제 모습을 다 보여드렸다. 그 시장에서 쫓겨났다. 어떻게 보면”이라고 말했다.

황현희는 “300번 넘는 실직을 경험했다. 봄 개편, 가을 개편”이라며 “저는 연예인들을 고급 거지라고 표현한다. 어디 가서 아르바이트도 못 한다”고 말했다. 이후 황현희는 투자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고 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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