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만 재혼' 은지원, 예비신랑 한가위 소원…"신부가 결혼식에 나타나주길" ('살림남')

조나연 2025. 10. 4.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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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은지원이 13년 만에 재혼을 앞두고 설렘과 긴장감을 동시에 드러냈다.

4일 방송된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10월 결혼식을 앞둔 은지원이 소감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은지원은 이혼 13년 만에 9살 연하 스타일리스트와 재혼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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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나연 기자]

사진 =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가수 은지원이 13년 만에 재혼을 앞두고 설렘과 긴장감을 동시에 드러냈다.

4일 방송된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10월 결혼식을 앞둔 은지원이 소감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지영은 은지원에게 "이번 추석은 외롭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고, 은지원은 "그렇다. 큰 행사가 있다. 추석이 추석 같지 않을 것 같다. 결혼 준비하느라 바쁠 예정"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사진 =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한가위 소원에 대해 백지영이 "허니문 베이비"를 추천하자 은지원은 웃으며 "허니문을 못 가는데 무슨 허니문 베이비냐. 아기보다는 결혼식장에 부인이 오기를 기도해야 한다. 어떻게 될지 당일 되어 봐야 한다. 모르는 일 아니냐. 부디 신부가 나타나주길"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은지원은 이혼 13년 만에 9살 연하 스타일리스트와 재혼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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