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왕송호수공원서 만취 60대 물에 빠져…시민에 구조

김기현 기자 2025. 10. 4.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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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8시 50분께 경기 의왕시 월암동 왕송호수공원에서 징검다리를 건너던 60대 남성 A 씨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났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당시 A 씨를 목격한 시민들은 별다른 장비 없이 곧바로 그를 물 밖으로 꺼내 무사히 구조했다.

그는 술에 취한 상태로 징검다리를 건너다 중심을 잃고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구조한 덕분에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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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의왕=뉴스1) 김기현 기자 = 4일 오후 8시 50분께 경기 의왕시 월암동 왕송호수공원에서 징검다리를 건너던 60대 남성 A 씨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났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당시 A 씨를 목격한 시민들은 별다른 장비 없이 곧바로 그를 물 밖으로 꺼내 무사히 구조했다.

A 씨는 손과 무릎 부위에 찰과상을 입었다. 다만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아 병원 이송을 거부하고 자체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술에 취한 상태로 징검다리를 건너다 중심을 잃고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구조한 덕분에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이라고 전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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