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 최홍만 “부모님 키 158㎝, 난 고교 졸업까지 매달 1㎝씩 성장”(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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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 최홍만이 부모님의 반전 키를 공개했다.
이날 최홍만은 키가 정확하게 217㎝라고 밝혔다.
최홍만은 부모님 키를 묻자 "아버지가 짐작으로 158㎝ 정도고 어머니도 그 정도다. 친형도 170㎝ 정도. 저희 가족 클 거 몰아서 저한테 온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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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파이터 최홍만이 부모님의 반전 키를 공개했다.
10월 4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67회에서는 풍자, 최홍만이 참견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최홍만은 키가 정확하게 217㎝라고 밝혔다. 벽에 2m 선을 그은 뒤, 17㎝는 자로 쟀다고.
최홍만은 부모님 키를 묻자 "아버지가 짐작으로 158㎝ 정도고 어머니도 그 정도다. 친형도 170㎝ 정도. 저희 가족 클 거 몰아서 저한테 온 것 같다"고 말했다.
발 사이즈는 무려 360㎜였다. 이를 듣고 충격받은 홍현희는 본인 발이 220㎜라며 들어서 보여줬고, 홍현희의 발은 최홍만의 한 손에 잡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홍만은 신발을 특별 제작해서 신냐고 묻자 "외국에서 주문한다. 가격은 똑같다. 사이즈가 크다고 더 받는 게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또 최홍만은 태어났을 땐 4.6㎏으로 우량아였지만 초등학교 때 별명이 좁쌀, 콩만이에 중학교 시절엔 맨 앞자리에 앉았었다며 "유난히 친구들보다 작았다. 중1에 150㎝, 중2에 170㎝, 중3에 180㎝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한 달에 1㎝씩 콩나물 자라듯 컸다. 교복을 1년에 10번 이상 맞췄다"고 밝혔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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