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만큼은 주차 스트레스 끝…서울시 학교 주차장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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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기간 서울 및 경기지역을 방문하는 역귀성객을 위해 학교와 도서관, 자치구 등의 주차 공간을 무료 개방한다.
청계천·을지로·여의도 등 도심 관광명소 인근 주차장을 개방해 연휴 기간 서울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제공하며 신천유수지, 천왕역, 구파발역 등 주요 거점 주차장도 무료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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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인 4일 비교적 한산한 서울 광화문 일대.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연합]](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4/ned/20251004230149359igyu.jpg)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추석 연휴 기간 서울 및 경기지역을 방문하는 역귀성객을 위해 학교와 도서관, 자치구 등의 주차 공간을 무료 개방한다.
4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시내 학교 225곳 주차장이 무료로 열린다. 교육청 홈페이지 내 알림판을 통해 주차 시설 개방 학교 명단, 주차장 면수, 날짜별 개방 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주차 시설이 부족한 주택가에 거주하는 시민을 찾은 가족들의 주차 편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도교육청도 추석 연휴 기간 산하 교육기관과 학교 주차장 1200곳을 개방한다. 개방 기간인 3~9일 도교육청 직속 기관과 교육지원청, 도서관 및 도내 학교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경기 지역 개방 주차장 정보는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아이나비에어, 현대차네비게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와 지역 일부 자치구들도 주차장 개방에 동참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설공단은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종묘·동대문(DDP패션몰)·천호역·사당역 등 도심·상업지역 주차장과 복정역·도봉산역·개화산역 등 외곽 환승주차장 등 57개소를 개방했다.
청계천·을지로·여의도 등 도심 관광명소 인근 주차장을 개방해 연휴 기간 서울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제공하며 신천유수지, 천왕역, 구파발역 등 주요 거점 주차장도 무료 운영한다.
성동구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주변에 대해서는 교통 상황에 따라 주차 단속을 완화한다. 공영 노상 주차장 3곳(한전변전소, 성수역3번출구앞, KT성수분국)의 173구획은 무료 개방한다.
종로구도 청운초등학교, 경복고등학교를 포함한 9개교 운동장과 시간제공영주차장 13개소를 개방하며 서대문구도 구청 부설 주차장을 무료 개방하고 구청 인근 홍제천 카페폭포 주차 요금 면제 시간을 확대한다.
용산구도 공영주차장 19곳과 학교 주차장 8곳을 무료 개방한다. 강동구도 학교 1곳과 공공주차장 6곳을 무료로 개방한다.
금천구도 학교 운동장과 공공기관 부설주차장을 포함한 공영주차장 34곳, 1652면을 무료 개방한다.
자세한 사항은 각 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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