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 커플룩 맞춰 입고 나들이…김무열 장난기 폭발 '쉐도 복싱' 눈길 '워너비 부부'의 소탈한 행복
배우 김무열, 윤승아 부부. / 윤승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윤승아와 김무열 부부가 여전한 달달함을 자랑했다.
윤승아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데이트 그리고 반.전"이라는 글과 함께 복싱 글러브 이모티콘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데이트를 즐기는 부부의 일상이 담겨 눈길을 끈다.
배우 김무열. / 윤승아 인스타그램
사진 속 두 사람은 베이지·브라운 톤의 커플룩을 맞춰 입고 나란히 거리를 걷고 있다. 오랜 결혼 생활에도 풋풋한 연인 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특히 사진을 찍던 중 갑자기 '쉐도 복싱' 포즈를 취한 김무열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여유로운 표정에서는 여전히 서로를 향한 애정이 느껴진다.
한편, 윤승아와 김무열은 2015년 4월 결혼식을 올리고 8년 만인 2023년 첫 아들 김원 군을 품에 안았다. 부부는 강원도 양양에 133평 규모의 4층 별장을 마련해 게스트하우스 사업도 병행 중이다. 자연을 벗 삼아 가족과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결혼 10년 차에도 변함없는 '럽스타그램'을 이어가는 윤승아·김무열 부부는 소탈하면서도 유쾌한 매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데이트 인증샷 역시 "부부가 아닌 연인 같다", "두 분 분위기가 너무 따뜻하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