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낚시 갔다가"…방파제에 고립된 친인척 5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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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 선착장 인근에서 친인척 관계 낚시객 5명이 탄 보트가 방파제에 걸려 고립됐다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4일) 오후 4시 40분쯤 "레저보트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고 낚시객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곧바로 마검포파출소 해안순찰팀을 급파한 해경은 오후 5시 10분쯤 현장에 도착한 후 인근 어선을 섭외해 보트에 타 있던 5명을 안전하게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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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 선착장 인근에서 친인척 관계 낚시객 5명이 탄 보트가 방파제에 걸려 고립됐다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4일) 오후 4시 40분쯤 "레저보트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고 낚시객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곧바로 마검포파출소 해안순찰팀을 급파한 해경은 오후 5시 10분쯤 현장에 도착한 후 인근 어선을 섭외해 보트에 타 있던 5명을 안전하게 구조했습니다.
친인척 관계인 이들은 30대 여성 1명과 10대~40대 남성 4명으로 모두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들 일행이 아침 7시부터 레저보트를 이용해 방파제에 들어가 낚시를 즐긴 뒤 육지로 나오던 중 레저보트 엔진 고장으로 고립돼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해양레저활동 시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하고 바다로 나가기 전 엔진 상태를 점검해 달라"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사진=태안해양경찰서 제공)
권민규 기자 minq@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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